전체메뉴

검색
  • 尹 '운명의 날'에도 헌재 간 與 의원…김기현 "탄핵 기각이 당연한 원리"
    尹 '운명의 날'에도 헌재 간 與 의원…김기현 "탄핵 기각이 당연한 원리"
    국회·정당·정책 2025.04.04 10:51:5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열리는 헌법재판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재차 ‘기각’을 촉구하며 헌재를 압박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이제 헌재가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대통령의 직을 복귀시키는 결정을 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같은 국민의힘 소속 조지연, 박성민, 김민전, 윤상현, 조배숙 의원 등과 함께 이날 헌재 결정을 방청한다. 김 의원은 “그동안의 심리 진행 과정에서 나타났던 여러 오염된 증거, 조작된 증거, 회유에 의한 증거들이 다 배척될 수밖에 없다고 생
  • 尹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국회도 '초긴장'…"경찰 기동대 1500명 배치"
    尹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국회도 '초긴장'…"경찰 기동대 1500명 배치"
    정치일반 2025.04.04 10:37:58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회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 수위를 높이고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국회의사당에는 1500명 규모 경찰 기동대가 배치됐다. 정문 앞에는 경찰 버스가 늘어섰고, 경비대원은 출입구를 지키며 드나드는 사람들의 공무원증과 출입증을 일일이 확인했다. 국회 사무처는 오는 6일까지 외부인의 국회 출입을 전면 제한한 상태다. 이 기간 예정됐던 의원실 세미나도 모두 취소됐다. 국회 외곽 출입문도 일부만 남겨두고 모두 폐쇄했다. 국회 자체 방호 인력도 늘리는 등 경내 순찰을 강화했다. 우
  • 조기대선…정권교체 52%·정권유지 37%[한국갤럽]
    조기대선…정권교체 52%·정권유지 37%[한국갤럽]
    대통령실 2025.04.04 10:30:26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정권 교체' 요구가 '정권 유지'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4월 첫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5%, 민주당은 41%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7%다. 직전 조사(3월 넷째 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포인트
  • [속보]정청래 국회탄핵소추단장 "헌법 파괴자 파면은 당연한 것"
    [속보]정청래 국회탄핵소추단장 "헌법 파괴자 파면은 당연한 것"
    대통령실 2025.04.04 10:17:22
    정청래 국회탄핵소추단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직전 “헌법 파괴자의 파면은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입장 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헌법에 따라 8 대 0 만장일치로 파면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의 위헌 위법성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며 “전 국민이 내란의 현장을 생중계로 지켜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헌법은 현직 대통령이더라도 내란의 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반드시 죗값을 물으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오늘의 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
  • [속보]이재명 “헌재의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 기다려”
    [속보]이재명 “헌재의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 기다려”
    국회·정당·정책 2025.04.04 10:08:3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위중한 국면이고 국민과 함께 헌재의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대표실로 들어서며 이같이 밝혔다. 선고 결과 예상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 초중고생 8만명에 물어보니…"북한은 적대 대상"
    초중고생 8만명에 물어보니…"북한은 적대 대상"
    통일·외교·안보 2025.04.04 10:00:00
    초·중·고교 학생들은 북한을 대체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협력·도움 대상’보다는 ‘경계·적대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와 교육부는 지난해 10~11월 실시한 ‘2024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긍정적 인식보다 28.9%포인트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도발과 남북관계 단절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일·북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학생들은 북한
  • "尹 탄핵심판, 어떤 판결 나와도 분열 심화"…외신도 '4월 4일 운명의 날' 촉각
    "尹 탄핵심판, 어떤 판결 나와도 분열 심화"…외신도 '4월 4일 운명의 날' 촉각
    대통령실 2025.04.04 09:45:09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외신들이 한국의 상황에 잇따라 관심을 표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 헌법재판소의 4일 판결을 통해 윤 대통령이 물러나거나 권한을 복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어떤 판결이 나와도 내부 갈등과 분열이 심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은 '운명을 결정하는 헌재 판결에 직면한 윤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기사는 “경제 성장 둔화와 트럼프 행정부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몇 달간
  • 우원식 "운명의 날…헌정질서 회복되는 날로 기억되길"
    우원식 "운명의 날…헌정질서 회복되는 날로 기억되길"
    국회·정당·정책 2025.04.04 08:54:59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부디 오늘이 헌정질서가 회복되고, 민주와 법치가 살아나는 날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운명의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산책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린다. 선고에는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 여야 지도부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국회에서 TV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이다.
  • 헌법재판관 전원 출근 완료…9시 30분 마지막 평의
    헌법재판관 전원 출근 완료…9시 30분 마지막 평의
    대통령실 2025.04.04 08:54:34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일인 4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이날 오전 8시 22분까지 모두 출근했다. 재판관들은 오전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 작성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6시 55분 정형식 재판관이 가장 먼저 헌재로 나왔다. 검은색 정장에 서류 가방을 든 정 재판관은 굳은 표정으로 헌재로 들어갔다. 이어 김복형 재판관은 7시 43분께 검은색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고 뒤이어 7시 43분에는 정계선 재판관이 검은색 정장으로 출근했다. 수명 재판관인 이미선 재판관과 김형두 재판관은 각각 오전 7시 57분, 7시 59분에 출근
  • 여야 지도부, 국회서 尹선고 시청…헌재 결정 후 긴급의총
    여야 지도부, 국회서 尹선고 시청…헌재 결정 후 긴급의총
    국회·정당·정책 2025.04.04 08:30:54
    여야 지도부는 4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국회에서 TV 생중계로 지켜본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생중계를 함께 시청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여야는 전날 윤 대통령 직무 복귀와 파면을 각각 촉구하며 막판 여론전을 펼쳤다. 권 비대위원장은 “헌재가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판결을 해야 갈등과 혼란
  •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대통령실 2025.04.04 08:25:39
    8명의 헌법재판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평소보다 일찍 출근을 마쳤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건 탄핵심판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었다. 그는 검은색 정장에 짙은 남색 넥타이를 맨 채 오전 6시 54분께 제네시스 차에서 내렸다.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작은 서류 가방만 들고 정면을 바라본 채 말없이 사무실로 향했다. 김복형·정계선·이미선·김형두·정정미·조한창 재판관도 오전 7시 34분께부터 오전 8시 18분께까지 차례로 출근했다. 모두 정장 차림에
  • "20분이면 파면 여부 나온다는데"…탄핵심판때 선고 시간 확인하는 이유?
    "20분이면 파면 여부 나온다는데"…탄핵심판때 선고 시간 확인하는 이유?
    정치일반 2025.04.04 07:45:15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초읽기에 이르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의 주문을 읽기에 앞서 정확한 시간을 분 단위까지 확인할 예정이다. 문 소장이 주문을 읽는 그 순간 윤 대통령의 파면 또는 복귀 여부가 확정되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실무제요에 따르면 탄핵심판 결정의 효력은 심판 결과인 주문을 읽는 즉시 발생한다. 헌재는 선고 효력 시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탄핵심판 결정문 선고 일시 부분에 분 단위까지 작성하고 있다. 본격적인 선고
  • [속보] 한미일 "에너지·민간 원자로·조선업 협력"
    [속보] 한미일 "에너지·민간 원자로·조선업 협력"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38:23
    [속보] 한미일 "에너지·민간 원자로·조선업 협력"
  • [속보]조태열, 루비오에 "美 상호관세 깊은 우려" 유감 표명
    [속보]조태열, 루비오에 "美 상호관세 깊은 우려" 유감 표명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26:41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루비오 장관에게 “미국의 관세조치 이행에 있어 동맹에 대한 함의, 긴밀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측면, 경제협력 및 대미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이날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계기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세 문제 외에 북한 위협 대응 공조, 지역 정세, 경제협력 증
  • "'독재자 좋아하는 트럼프' '북핵 인정'은 오해"
    "'독재자 좋아하는 트럼프' '북핵 인정'은 오해"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25:00
    "트럼프가 독재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러시아·중국과 대화해야만 한다는 생각일 겁니다."(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종연구소 주최로 열린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 주제의 포럼에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러북 밀착 등이 이들에게 더 강력한 무기를 쥐어준 셈이라는 지적이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속내’를 분석하며 이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