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속보] 尹 "김봉식 전 서울청장 맡은 임무 다 해 칭찬 받아야"
    [속보] 尹 "김봉식 전 서울청장 맡은 임무 다 해 칭찬 받아야"
    대통령실 2025.02.13 15:54:47
    [속보] 尹 "김봉식 전 서울청장 맡은 임무 다 해 칭찬 받아야"
  • [속보] 尹측 ‘조지호 증인 유지·구인 신청’…헌재 “평의 후 결정”
    [속보] 尹측 ‘조지호 증인 유지·구인 신청’…헌재 “평의 후 결정”
    대통령실 2025.02.13 15:51:06
    [속보] 尹측 ‘조지호 증인 유지·구인 신청’…헌재 “평의 후 결정”
  • [속보] 尹 "조태용 국정원장·홍장원과 업무상 논의로 딱 한 번 반주"
    [속보] 尹 "조태용 국정원장·홍장원과 업무상 논의로 딱 한 번 반주"
    대통령실 2025.02.13 12:44:21
    [속보] 尹 "조태용 국정원장·홍장원과 업무상 논의로 딱 한 번 반주"
  • 尹 "홍장원 해임 사유 야권과 관련한 심각한 정치적 문제"
    尹 "홍장원 해임 사유 야권과 관련한 심각한 정치적 문제"
    대통령실 2025.02.13 12:39:14
    [속보] 尹 "홍장원 해임 사유 야권과 관련한 심각한 정치적 문제"
  • 국정원장 "홍장원 진술 신뢰 어려워…쪽지 4가지 버전 있다"
    국정원장 "홍장원 진술 신뢰 어려워…쪽지 4가지 버전 있다"
    대통령실 2025.02.13 11:51:03
    조태용 국정원장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 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진술한 내용을 전면 반박했다. 홍 전 차장이 작성한 이른바 '체포 명단' 메모가 4번에 걸쳐 작성됐고, 실제 발언과 증언 간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조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8차 변론 기일에서 "홍 전 차장의 메모나 증언에 대해서 신뢰성에 대해서 강한 의문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조 원장 증인신문의 쟁점은 홍 전 차장이 작성한 체포 관련 메모였다. 조 원
  •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증언에 의문"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증언에 의문"
    대통령실 2025.02.13 11:21:50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의 증언에 의문"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증언에 의문"
  •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메모 작성 경위, 사실관계 달라”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메모 작성 경위, 사실관계 달라”
    대통령실 2025.02.13 10:41:17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메모 작성 경위, 사실관계 달라”
  •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과거 7차례 야당 의원에 인사 청탁”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과거 7차례 야당 의원에 인사 청탁”
    대통령실 2025.02.13 10:38:12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과거 야당 의원에게 7차례 인사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 국정원장은 1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지난해 여름쯤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정부 시절 국정원에 있던 한 야당 의원이 홍 전 차장을 지목하며 ‘유력한 사람을 통해 7차례 나에게 인사 청탁을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그 얘기를 듣고 홍 전 차장의 정치 중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머릿속에서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사
  • 尹측 “헌재, 지금같은 심리 계속하면 중대한 결심”…한덕수 다시 증인신청
    尹측 “헌재, 지금같은 심리 계속하면 중대한 결심”…한덕수 다시 증인신청
    대통령실 2025.02.13 10:25:34
    윤석열 대통령 측이 13일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증인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필요성 부족'을 이유로 한 총리 증인 채택을 기각한 데 대한 대응이다.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와 함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 대한 증인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윤갑근 변호사는 "한 총리는 국정 2인자로서 계엄선포를 위한 국무회의 당시 상황과 국정 마비, 예산 삭감, 방탄 입법, 줄탄핵 등 이번 비상계엄 원인을 누구보다 잘
  • 崔대행, 부안군 어선화재에 "인명 구조·실종자 수색에 만전" 긴급지시
    崔대행, 부안군 어선화재에 "인명 구조·실종자 수색에 만전" 긴급지시
    대통령실 2025.02.13 10:14:06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전북 부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어선 화재 사고를 보고 받은 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에 “함정과 항공기 및 사고 해역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과 상선 등 가용 세력을 총동원하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국방부·전라북도는 해상 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여 현장 구조
  • 李, 말 떨어지기 무섭게…野, 국민소환제법 발의
    李, 말 떨어지기 무섭게…野, 국민소환제법 발의
    대통령실 2025.02.13 07:00:00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제도 도입을 발언하자 앞다퉈 발의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이 국회의원을 직접 견제할 수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을 등에 업고 의원 특권을 없애자는 취지와 함께 직접민주주의 요소를 도입하겠다는 게 목표다. 다만 이미 심화할 만큼 심화한 정치 양극화를 더욱 자극하고 정적 제거 등의 악용 소지가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12일 국회 의원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국회의원의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정진욱 민
  • 가능성 커진 3월초 탄핵 결론…헌재, 8인체제로 선고하나
    가능성 커진 3월초 탄핵 결론…헌재, 8인체제로 선고하나
    대통령실 2025.02.13 06:40:00
    헌법재판소가 ‘8인 체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내릴 가능성에 점점 무게가 실린다. 이르면 다음 주 중 탄핵심판 변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헌재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의 위헌성을 따지는 심판 선고일을 잡지 않고 있다. 선고 전 마 후보자가 전격 임명될 여지도 있으나 공정성 시비를 부를 수 있어 탄핵 선고에 참여하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가 정한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일은 이날 열리는 8차 변론 한 차례 뿐이다. 추가 변론 기일을 추가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지만
  • 尹 마지막 변론기일…헌재가 직접 증인채택 수방사 1경비단장 출석
    尹 마지막 변론기일…헌재가 직접 증인채택 수방사 1경비단장 출석
    대통령실 2025.02.13 05:30:00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사실상 마지막 변론 기일을 13일 진행한다. 헌재가 윤 대통령 측이 요청한 추가 증인 신청도 기각할 경우 탄핵 심판은 선고 초읽기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의 최후 변론을 끝으로 헌재는 2~3주 간의 평의를 거쳐 최종 탄핵 여부를 결정한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8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조태용 국정원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출석한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조태용 원장, 김봉식 청장은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인이며,
  • 헌재 직격한 현직 검사장…"日帝 재판관보다도 못해"
    헌재 직격한 현직 검사장…"日帝 재판관보다도 못해"
    대통령실 2025.02.12 17:32:02
    현직 검사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진행하는 헌법재판소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장보다 못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영림(사법연수원 30기·사진) 춘천지검장은 12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검장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로 검거돼 재판받을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재판부는 안중근 의사에게 최후진술의 기회를 줬고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암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진술했다
  • 신원식, 日 국가안보국장 첫 협의…"한미일 협력 지속"
    신원식, 日 국가안보국장 첫 협의…"한미일 협력 지속"
    대통령실 2025.02.12 16:39:09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첫 협의를 열고 엄중한 동북아 정세에 맞서 한미일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신 실장은 오카노 국장과 상견례를 겸한 한일 안보실장 화상협의를 갖고 한일관계,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등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기 위해 한일, 한미일 공조가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신 실장과 오카노 국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