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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측 "대통령, 대국민 육성 발언할 것"
    [속보] 尹측 "대통령, 대국민 육성 발언할 것"
    대통령실 2025.01.15 10:21:22
    [속보] 尹측 "대통령, 대국민 육성 발언할 것"
  • [속보]"尹, 공수처 출발 전후 육성 발언 예정"
    [속보]"尹, 공수처 출발 전후 육성 발언 예정"
    대통령실 2025.01.15 10:20:40
    [속보] 尹측 석동현 "尹, 공수처 출발 전후 육성 발언 예정"
  • [속보] 尹측 석동현 "오전 안에는 공수처 도착 예상"
    [속보] 尹측 석동현 "오전 안에는 공수처 도착 예상"
    대통령실 2025.01.15 10:19:00
    [속보] 尹측 석동현 "오전 안에는 공수처 도착 예상"
  • [속보] 尹측 "대통령 오전 내 공수처 도착 예상"
    [속보] 尹측 "대통령 오전 내 공수처 도착 예상"
    대통령실 2025.01.15 10:18:48
    [속보] 尹측 "대통령 오전 내 공수처 도착 예상"
  • 尹측 "대통령 오늘 중 공수처 출석" 주장
    尹측 "대통령 오늘 중 공수처 출석" 주장
    대통령실 2025.01.15 10:16:09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윤 대통령은 부득이 오늘(15일)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직접 출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석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호처와 경찰 간에 물리적 충돌이 생기면 불상사가 뻔히 예상되므로 대통령이 불가피하게 결단했다"고 했다. 다만 공수처와 협의된 내용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석 변호사는 "공수처와 경찰이 먼저 관저에서 철수하면 경호 이동 준비가 되는 대로 공수처로 출발 예정"이라며 "이날 오전 안에는 공수처에 도착
  • [속보]尹측 "오늘 공수처 출석할 것…육성으로 대국민 성명 예정"
    [속보]尹측 "오늘 공수처 출석할 것…육성으로 대국민 성명 예정"
    대통령실 2025.01.15 10:14:1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대통령이 오늘 중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석 대변인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은 부득이 오늘 중 공수처에 직접 출석하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부터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체포집행을 하겠다고 관저 구내로까지 밀고 들어오는 가운데, 관저 밖에서 시민들이 다쳤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또 경호처 직원들이 대통령에 대한 체포집행을 반드시 막겠다는
  • 조국혁신당 “尹 어떤 특권도 안돼…공수처 차량으로 호송해야”
    조국혁신당 “尹 어떤 특권도 안돼…공수처 차량으로 호송해야”
    대통령실 2025.01.15 09:49:36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측이 체포영장 집행 중 자진 출석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자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게 그 어떤 특권도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윤석열이 체포를 피할 수 없자 ‘자진출석’ 의사를 피력한 것 같다”며 “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석열 신병을 확보할 경우 공수처의 호송차량을 이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경호가 필요할 경우 대통령실 경호처가 같이 이동하면서 호송차량을 경호해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은 안전을 이유로 경호차량을 이용한 뒤, 경호
  • "尹 개인전화 꺼놓고 비화폰 사용해 위치추적 불가" 수색영장 내용 보니
    "尹 개인전화 꺼놓고 비화폰 사용해 위치추적 불가" 수색영장 내용 보니
    대통령실 2025.01.15 09:42:4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 수괴(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에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영장에는 윤 대통령이 비화폰을 사용해 위치 추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수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15일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이 공개한 수색영장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경호처나 대통령실을 통한 동선 및 현재 소재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비화폰 사용으로 위치추적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피의자의
  • [르포] 尹 출석협의 소식에 한남동 일대 술렁… 보수 '통곡', 진보 '환호'
    [르포] 尹 출석협의 소식에 한남동 일대 술렁… 보수 '통곡', 진보 '환호'
    대통령실 2025.01.15 09:30:50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해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 체포 소식이 들리자 현장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자 측과 반대 측은 상반된 표정을 지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보수단체 집회 현장은 윤 대통령이 공수처 출석을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순간적으로 정적에 휩싸였다. 집회 참석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스크린에 나오는 뉴스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곳곳에서는 “석동현 변호사가
  • 공수처 "尹 체포 집행하러 간 것…제3장소 조사 고려 없어"
    공수처 "尹 체포 집행하러 간 것…제3장소 조사 고려 없어"
    대통령실 2025.01.15 09:09:1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5일 "윤석열 대통령 자진 출석은 고려하지 않고 영장 집행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집행 관련 조율을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아직 결과는 안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자진 출석을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그런 경우는 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 측이 자진 출석을 고수할 경우 체포를 물리적으로 강행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
  • [속보]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조율…자진출석 고려 없어"
    [속보]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조율…자진출석 고려 없어"
    대통령실 2025.01.15 09:03:50
    [속보]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조율…자진출석 고려 없어"
  • 경호관 대다수, '영장집행 막으라' 명령 거부…尹, 곧 공수처 향할듯
    경호관 대다수, '영장집행 막으라' 명령 거부…尹, 곧 공수처 향할듯
    대통령실 2025.01.15 09:01:3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진 15일 대통령경호처 직원 대부분은 수사 인력을 막으라는 지휘부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호처에 따르면 경호관 대부분은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지휘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대기동 등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휴가를 낸 인력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 집행을 저지할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경호처의 저지선이 쉽게 무너지면서 윤 대통령은 곧 관저 밖
  • [속보] 과천 공수처로 경호처 선발대 출동
    [속보] 과천 공수처로 경호처 선발대 출동
    대통령실 2025.01.15 08:54:36
    [속보] 과천 공수처로 경호처 선발대 출동
  • 尹측 "대통령 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
    尹측 "대통령 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
    대통령실 2025.01.15 08:33:10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이 나면 큰일이 나니까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현재 공수처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 [속보]尹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
    [속보]尹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
    대통령실 2025.01.15 08:23:08
    [속보]尹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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