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속보] 헌재 “증인 요청 시 가림막 설치… 尹 퇴정은 불가”
    [속보] 헌재 “증인 요청 시 가림막 설치… 尹 퇴정은 불가”
    대통령실 2025.02.04 14:32:49
    [속보] 헌재 “증인 요청 시 가림막 설치… 尹 퇴정은 불가”
  • [속보] 尹측 “헌재, 재판관 양심에 따라 납득할 수 있는 판결해야”
    [속보] 尹측 “헌재, 재판관 양심에 따라 납득할 수 있는 판결해야”
    대통령실 2025.02.04 14:29:39
    [속보] 尹측 “헌재, 재판관 양심에 따라 납득할 수 있는 판결해야”
  • [속보] 尹측 “탄핵심판 변론 주 1회 지정 요청”
    [속보] 尹측 “탄핵심판 변론 주 1회 지정 요청”
    대통령실 2025.02.04 14:27:11
    [속보] 尹측 “탄핵심판 변론 주 1회 지정 요청”
  • [속보]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다음주 개최"
    [속보]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다음주 개최"
    대통령실 2025.02.04 12:23:09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다음주 개최"
  •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심판 변론준비 회부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심판 변론준비 회부
    대통령실 2025.02.04 11:51:58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이 이달 24일 열린다. 수명재판관에는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이 지정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사건이 준비절차에 회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론 준비 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쟁점과 증거 및 증인을 신청하는 절차로 수명재판관이 진행한다. 정식 변론 기일이 아니기 때문에 피청구인(박 장관)의 출석 의무는 없다. 박 장관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 등에 관여했다는 등의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박
  • [속보] 헌재 "尹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신청"
    [속보] 헌재 "尹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신청"
    대통령실 2025.02.04 11:06:01
    [속보] 헌재 "尹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신청"
  • 崔대행 "美, 韓주력품 겨냥 가능성…금주 민생경제 대응플랜 가동"
    崔대행 "美, 韓주력품 겨냥 가능성…금주 민생경제 대응플랜 가동"
    대통령실 2025.02.04 10:56:3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미국 트럼프 신정부가 반도체을 포함한 한국 주력 수출 품목을 대상으로도 고율의 관세 부과 조치를 확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정책 이행 속도’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금주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국회를 향해선 반도체특별법을 포함한 민생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트럼프 신정부가 자국 중심 통상정책의 방아쇠를 당기며 ‘글로벌 관세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우리의 주력
  • [속보] 崔대행 "관세전쟁 격화…美, 韓주력품 어떻게 겨냥할지 예측안돼"
  • [속보] 崔대행 "이달 반도체특별법 결론내야…이번주 민생경제 대응플랜 가동"
  • 尹탄핵 심판 본궤도…12·3계엄 핵심증인 헌재 출석한다
    尹탄핵 심판 본궤도…12·3계엄 핵심증인 헌재 출석한다
    대통령실 2025.02.04 05:30:00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5차 변론 기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 측이 요청한 증인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출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일에도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탄핵심판 변론 기일을 연다. 6차 변론 기일인 6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하루종일 변론을 진행한다. 헌재에서 열리는 5차 변론 기일에는 12·3 계엄의 핵심 증인들이 헌재에 출석한다. 이들은 모두 계엄 당시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
  • 계엄 이틀 전 '군 병력 1000명' 보고 받은 尹 꺼낸 말…"그 정도면"
    계엄 이틀 전 '군 병력 1000명' 보고 받은 尹 꺼낸 말…"그 정도면"
    대통령실 2025.02.03 22:43:27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병력 1000명 투입을 승인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당초 대통령이 승인한 병력은 적었다던 윤 대통령 측의 주장과 배치되는 규모다. 3일 공개된 윤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기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 1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지금 만약 비상계엄을 하게 되면 병력 동원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수도권에 있는 부대들에서 약 2만~3만 명 정도 동원
  • "총 쏴서라도"…'尹 계엄 지시' 내용 담긴 검찰 공소장 보니
    "총 쏴서라도"…'尹 계엄 지시' 내용 담긴 검찰 공소장 보니
    대통령실 2025.02.03 19:34:17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며 군 병력에게 국회 진입을 지시했다는 내용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공개됐다. 3일 공개된 윤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군방첩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정보사령부 등 군 1605명과 경찰 약 3790명을 동원해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장악하려 했다. 검찰은 당시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에게 '지금 만약 비상계엄을 하게 되면 병력 동원을
  • 경찰, 대통령 경호처 압수수색 불발… "임의제출도 부실"
    경찰, 대통령 경호처 압수수색 불발… "임의제출도 부실"
    대통령실 2025.02.03 18:47:32
    12·3 비상계엄 사태를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서 업무 및 개인 휴대폰 확보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압수수색 대상이었던 대통령 경호처 사무실은 끝내 불발에 그쳤다.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용산 대통령 경호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지만, 8시간 대치 끝에 철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호처는) 이미 경찰이 확보한 자료를 임의제출하겠다고 했다”며 “필요로 하는 자료를
  • 尹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모집 하루 만에 7000명 돌파
    尹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모집 하루 만에 7000명 돌파
    대통령실 2025.02.03 16:12:02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대통령 변호인단)이 모집 하루 만에 7000명을 돌파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3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국민 여론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3일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이날 오후 4시 7분 현재 가입자 7028명을 기록 중이다. 해당 홈페이지는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빠르게 가입자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연령 제한 등은 없고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다. 대통
  • 구속영장 반려 vs 압수수색 강행…경호처 수사 놓고 검경 또 갈등
    구속영장 반려 vs 압수수색 강행…경호처 수사 놓고 검경 또 갈등
    대통령실 2025.02.03 16:05:49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통령경호처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 비화폰 등 휴대폰을 압수했다. 경호처 수사를 둘러싸고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반려한 검찰과 강제수사 착수로 맞불을 놓은 경찰의 갈등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김 차장과 이 본부장 등 2명의 업무용 및 개인 휴대폰을 주거지에서 압수했다”며 “업무용 휴대폰에는 비화폰(보안폰)이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