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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국회 마비 의사 있었다면 주말에 계엄 발동했을 것"
  • [속보] 尹 "비상계엄 준비, 오로지 국방장관과 논의"
    [속보] 尹 "비상계엄 준비, 오로지 국방장관과 논의"
    대통령실 2024.12.12 10:02:18
    [속보] 尹 "비상계엄 준비, 오로지 국방장관과만 논의"
  • [속보] 尹 "국회 해산 마비 시키려 한 것 아냐…질서 유지 위한 것"
  • [속보] 尹 "계엄 형식 빌려 위기 상황 국민께 알리고 호소 비상조치"
  • 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전문]
    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전문]
    대통령실 2024.12.12 09:57:17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며 “정말 그렇냐”고 되물었다. 윤 대통령은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작년 선거관리위원회가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니 시스템 점검을 완강히 거부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밝
  • [속보] 尹 "野, 자신들의 비위 덮기 위한 방탄 탄핵"
  • [속보] '탄핵 위기'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속보] '탄핵 위기'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대통령실 2024.12.12 09:48:12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이 추진하는 탄핵 위기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왔다”며 민주당을 정면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 [속보] 尹 "야당, 비상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 [속보] 尹 "거야, 2년 반 동안 대통령 인정 않고 퇴진·탄핵 선동"
    [속보] 尹 "거야, 2년 반 동안 대통령 인정 않고 퇴진·탄핵 선동"
    대통령실 2024.12.12 09:47:25
    尹 "거야, 2년 반 동안 대통령 인정 않고 퇴진·탄핵 선동" "야당,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
  • [속보] 尹, 대국민 담화 발표…탄핵 등 입장 밝힐 듯
  • "하야보다 탄핵이 낫다" 판단한 尹…이유는?
    "하야보다 탄핵이 낫다" 판단한 尹…이유는?
    대통령실 2024.12.12 08:53:41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제시한 ‘2~3월 하야’ 방안보다 탄핵 후 직무정지 상태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법적 대응을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이 법조인으로 검찰총장까지 지낸 만큼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 절차상 적법성을 강조하면서 헌법재판과 검찰 수사 양쪽 모두에 대응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대통령실은 12일에도 윤 대통령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있는지, 하야보다 탄핵 심판을 선택했는지 등에 대
  •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 무단 파기·훼손 점검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 무단 파기·훼손 점검
    대통령실 2024.12.12 08:08:51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2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일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기록물의 관리 철저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한 뒤 이어지는 후속 조치이다.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은 총 2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공공기록물법 제19조 및 대통령기록물법 제22조에 근거해 국방부, 대통령비서실 등 관련 기관에서 비상계엄 전후 생산된 기록물의 등록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국가기록원은 국방부, 행안부, 국가정보원, 경찰청, 서울시경찰청, 육&mi
  • 수차례 허리 숙인 한덕수…장관 한 명만 끝까지 버텼다
    수차례 허리 숙인 한덕수…장관 한 명만 끝까지 버텼다
    대통령실 2024.12.12 07:00:00
    “국민께 허리를 90도로 굽혀서 사죄하세요”(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 “국무위원들도 다 일어나서 같이 국민께 백배 사죄하라고 제안하세요”(서 의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12·3 계엄사태’에 대해 허리 숙여 사죄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첫 번째 현안질의 순서를 맡은 서 의원이 계엄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자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하고, 또 많은 죄책감을 느낀다”
  • 민주당에 ‘완급조절’ 당부한 김부겸…“지금은 與 8명 설득이 중요”
    민주당에 ‘완급조절’ 당부한 김부겸…“지금은 與 8명 설득이 중요”
    대통령실 2024.12.12 07:00:00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집중할 때”라며 탄핵소추안 가결에 당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들의 탄핵을 연이어 추진하자 ‘완급조절’이 필요하다며 쓴 소리를 낸 것이다. 김 전 총리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전선이 분산되면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업무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를 복기해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는 야권이 한 총리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탄핵을 연이어 검토 및 추진하는 데 대한 우
  • '내란 중요임무' 김용현 변호인 사임했다…다른 변호인 물색 중
    '내란 중요임무' 김용현 변호인 사임했다…다른 변호인 물색 중
    대통령실 2024.12.11 22:18:07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륙아주는 11일 "오늘 김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조사 입회를 끝으로 김 전 장관 및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변호인을 사임한다"고 말했다. 대륙아주는 김 전 장관이 8일 새벽 검찰에 처음 출석할 때부터 조사에 입회해 변호를 담당해왔다. 대륙아주가 변호를 그만 둠에 따라 김 전 장관은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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