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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빈, '승리다'
    이다빈, '승리다'
    스포츠 2024.08.11 06:08:58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 이다빈, '동메달의 기쁨'
    이다빈, '동메달의 기쁨'
    스포츠 2024.08.11 06:07:37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이다빈, '동메달 획득'
    이다빈, '동메달 획득'
    스포츠 2024.08.11 06:06:28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 이다빈, '승리의 기쁨'
    이다빈, '승리의 기쁨'
    스포츠 2024.08.11 06:04:54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직후 이창건 감독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환호하는 이다빈
    환호하는 이다빈
    스포츠 2024.08.11 06:03:47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동메달 획득한 이다빈
    동메달 획득한 이다빈
    스포츠 2024.08.11 06:02:52
    태권도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동메달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올림픽 마친 고진영-김효주
    올림픽 마친 고진영-김효주
    스포츠 2024.08.11 06:00:50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고진영(오른쪽)과 김효주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 경기 마친 고진영-김효주
    경기 마친 고진영-김효주
    스포츠 2024.08.11 06:00:05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고진영(왼쪽)과 김효주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 '전쟁 다녀온 줄' 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에 조직위 "손상된 메달 모두 교체"
    '전쟁 다녀온 줄' 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에 조직위 "손상된 메달 모두 교체"
    스포츠 2024.08.11 06:00:00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의 품질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자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손상된 메달은 모두 교체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조직위 성명을 통해 "메달이 며칠 만에 손상됐다는 한 선수의 증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됐다"며 "메달 제작과 품질을 관리하는 파리조폐국 및 해당 선수의 국가 올림픽위원회와 긴밀히 연락해 메달 손상 상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달은 올림
  • 입추 지났는데…오늘도 덥다, 최고 35도·곳곳 소나기
    입추 지났는데…오늘도 덥다, 최고 35도·곳곳 소나기
    라이프 2024.08.11 06:00:00
    입추(7일)가 지난 지 나흘째인 1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서울 최저기온은 27도,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인천은 27~33도, 강릉은 25~33도, 대전은 25~34도, 세종은 25~33도로 예보됐다. 광주는 25∼34도, 대구는 24~34도, 부산은 25∼32도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전북 내륙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
  • 올림픽 마친 고진영-김효주
    올림픽 마친 고진영-김효주
    스포츠 2024.08.11 05:59:13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고진영(오른쪽)과 김효주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격려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 올림픽 마무리하는 양희영
    올림픽 마무리하는 양희영
    스포츠 2024.08.11 05:56:46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양희영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양희영은 동메달과 한타차이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 밝은 표정의 리디아 고
    밝은 표정의 리디아 고
    스포츠 2024.08.11 05:55:27
    2024파리올림픽 골프 뉴질랜드 대표 리디아 고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시상식에서 입장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독일 에스더 헨셀라이트, 금메달 뉴질랜드 리디아 고, 동메달 중국 린 시유. 리디아 고는 이번 금메달로 올림픽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선수가 됐다. 또 금메달로 인해 27세 3개월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지난 2016년 박인비가 달성한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27세 10개월) 기록도 새로 썼다.
  • 활짝 웃는 리디아 고
    활짝 웃는 리디아 고
    스포츠 2024.08.11 05:45:30
    2024파리올림픽 골프 뉴질랜드 대표 리디아 고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시상식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번 금메달로 올림픽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선수가 됐다. 또 금메달로 인해 27세 3개월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지난 2016년 박인비가 달성한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27세 10개월) 기록도 새로 썼다.
  • 리디아 고, '기쁨의 눈물'
    리디아 고, '기쁨의 눈물'
    스포츠 2024.08.11 05:44:17
    2024파리올림픽 골프 뉴질랜드 대표 리디아 고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시상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번 금메달로 올림픽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선수가 됐다. 또 금메달로 인해 27세 3개월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지난 2016년 박인비가 달성한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27세 10개월)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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