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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위 들어서는 국민의힘 지도부
    최고위 들어서는 국민의힘 지도부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5:3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최고위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최고위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4:4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최고위 입장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대표
    최고위 입장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대표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1:0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박찬대 "김건희 면죄부 준 수심위…특검 필요성만 키워"
    박찬대 "김건희 면죄부 준 수심위…특검 필요성만 키워"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0:14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팀과 동일한 불기소 결론을 내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대해 “김 여사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결정에 지나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특검법으로 범죄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발혀내겠다”고 당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심위의 결정은 특검의 필요성만 키웠다. 이원석 검찰총장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을 때부터 이미 결과는 예측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언제부터 검찰과 수심위가 이렇게 뇌물에 관대했냐”면서
  • 추경호 "의료계 인사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적극 참여하기를 요청"
    추경호 "의료계 인사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적극 참여하기를 요청"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0:10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한동훈, 의료계 향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호소
    한동훈, 의료계 향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호소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39:2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한동훈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해달라"
    한동훈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해달라"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38:3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응급실 대란'에 입 연 안철수 "사상초유의 일 생길 것…의대 증원, 내년도 유예해야"
    '응급실 대란'에 입 연 안철수 "사상초유의 일 생길 것…의대 증원, 내년도 유예해야"
    정치일반 2024.09.09 10:32:0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대 입학정원 증원 계획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8일 안 의원은 SNS를 통해 "지금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2026년 정원 논의는 대안이 될 수 없다"라며 한동훈 당대표가 제의한 '여야의정 협의체'의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의대생과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아 내년에는 인턴, 공중보건의, 군의관이 충원되지 않는 사상초유의 일이 생길 것이다. 정부가 대안이나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화두를 던졌다. 앞서 한 대표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
  • 이재명 "정부, 의료개혁 실패에도 무리수…'여야의정' 책임 떠넘기고 혼란만"
    이재명 "정부, 의료개혁 실패에도 무리수…'여야의정' 책임 떠넘기고 혼란만"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27: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정부를 향해 “의료개혁 정책 실패로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상황을 초래하고도 계속 무리수만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위급한 응급실에 대통령실 비서관을 보낸다더니 이번에는 원대 복귀한 군의관을 징계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사들을 병원에서 내쫓은 것도 모자라 군의관까지 내쫓을 심산인지 걱정된다”며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제 강공으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며 “소통과 타협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
  • 김종혁 "尹 만찬, 친한계는 몰랐어…비공개인데 바로 보도 특이"
    김종혁 "尹 만찬, 친한계는 몰랐어…비공개인데 바로 보도 특이"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24:46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일부 당 최고위원과 수도권 중진 의원들이 만찬을 가진 것을 두고 “저는 안 갔다. 연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비공개로 했는데 바로 아침에 (보도가) 나오는 것도 참 특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용산에서 흘러나왔는지 아니면 참석자 중 한 분이 기자와 우연히 통화하다가 그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다음 날 아침 신문에 나왔다"며 "굉장히 특이하다"고 누
  • 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대통령실 2024.09.09 10:03:54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신임 대통령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임명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호처는 이날 오후 박 신임 처장 취임식을 열 방침이다. 정 실장은 박 신임 처장에 대해 “경찰 재직 중 주요 기획 부서, 총괄조정부서 등을 거쳐 경찰청 차장까지 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법 질서 확립에 앞장서왔다”며 “대통령 경호실 차장 시절에는 한 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꼼꼼함과 세심하고 부드러운 경호 체계를 구현하고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 뒷받
  • 與, 추석선물 보낼 돈으로 결식아동에 도시락 준다
    與, 추석선물 보낼 돈으로 결식아동에 도시락 준다
    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03:05
    국민의힘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각계 인사들에 선물을 보내는 대신 결식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식 아동은 연휴 기간 학교에서 급식 제공이 어려워 오히려 연휴나 명절 기간에 더 힘들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주요 인사들에게 명절선물을 드리는 대신 그 돈으로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그동안 선물을 드렸던 분들에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를 보내드리면서 이런 생각을 말씀드렸고 그분들도 좋아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원석 검찰총장 "부적절한 처신이 곧 형사처벌 대상은 아냐"
    이원석 검찰총장 "부적절한 처신이 곧 형사처벌 대상은 아냐"
    정치일반 2024.09.09 09:40:18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불기소로 의결한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해) 윤 대통령이 앞서 현명하지 못한 처신이라고도 설명했었지만 해당 행위가 반드시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발혔다. 이번 수사심의위가 김 여사에게 '면죄부'를 부여했다는 논란을 일축한 것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수심위 권고에 어떤 입장이냐'.
  • 한동훈 "전공의 소환 신중해달라"…의료계 협의체 참여 호소
    한동훈 "전공의 소환 신중해달라"…의료계 협의체 참여 호소
    국회·정당·정책 2024.09.09 09:33:3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건설적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공의에 대한 소환 등 사법적 대응을 신중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협의체 의제는 단순하다. 국민의 건강”이라며 “구체적으로 의대 정원과 명절 비상대책, 예산 등에 대해 실용적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의료계 대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사법 당국의 전공의 소환에 대해 “신중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지금은 해결해야 할 때고 방법은 대화뿐"이라고 강조했다
  • 尹대통령 지지율 29.9%…2주 연속 20% 후반대 기록[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29.9%…2주 연속 20% 후반대 기록[리얼미터]
    국회·정당·정책 2024.09.09 09:23:3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이 34.6%, 더불어민주당이 40.1%로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뒤처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떨어진 29.9%로 집계됐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66.1%다. 리얼미터는 “여야 정치 복원의 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 등으로 주중에 긍정론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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