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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덕수 "현상황 조속히 수습 전력…국정운영 한치 공백도 안돼"
    [속보] 한덕수 "현상황 조속히 수습 전력…국정운영 한치 공백도 안돼"
    통일·외교·안보 2024.12.08 11:08:33
    [속보] 한덕수 "현상황 조속히 수습 전력…국정운영 한치 공백도 안돼"
  • [속보] 한동훈 "여당 대표·국무총리, 회동 정례화할 것"
    [속보] 한동훈 "여당 대표·국무총리, 회동 정례화할 것"
    국회·정당·정책 2024.12.08 11:08:12
    [속보] 한동훈 “여당 대표·국무총리, 회동 정례화할 것”
  • [속보] 한덕수 "총리로 무거운 책임감 느껴…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
    [속보] 한덕수 "총리로 무거운 책임감 느껴…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
    통일·외교·안보 2024.12.08 11:07:56
    [속보] 한덕수 "총리로 무거운 책임감 느껴…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
  • [속보] 한동훈 "尹 퇴진 전이라도 외교 포함 국정 관여 않을 것"
    [속보] 한동훈 "尹 퇴진 전이라도 외교 포함 국정 관여 않을 것"
    정치일반 2024.12.08 11:07:22
    [속보] 한동훈 "尹 퇴진 전이라도 외교 포함 국정 관여 않을 것"
  • [속보] 韓 "국민 다수가 '尹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야' 판단"
    [속보] 韓 "국민 다수가 '尹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야' 판단"
    국회·정당·정책 2024.12.08 11:06:26
    [속보] 韓 "국민 다수가 '尹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야' 판단"
  • [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尹 조기 퇴진으로 정국 수습"
    [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尹 조기 퇴진으로 정국 수습"
    정치일반 2024.12.08 11:05:05
    [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尹 조기 퇴진으로 정국 수습"
  • [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국민 혼란 최소화할 것"
    [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국민 혼란 최소화할 것"
    국회·정당·정책 2024.12.08 11:04:50
    [속보] 한동훈 "질서 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국민 혼란 최소화할 것"
  • '비상계엄 핵심' 김용현 변호, 과거 고문 재직했던 대형로펌이 맡았다
    '비상계엄 핵심' 김용현 변호, 과거 고문 재직했던 대형로펌이 맡았다
    정치일반 2024.12.08 10:51:43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검찰에 긴급체포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를 대형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대륙아주 소속 변호사 2명과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육군 중장으로 군복을 벗은 김 전 장관은 지난 2017년 전역 후 2021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약 1년간 대륙아주의 고문으로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김 전 장관이 지목되면서 검·경의 수사력이 집중되자 김
  • 계엄수사 '긴급작전' 나선 검경…김용현 '체포·압수수색'
    계엄수사 '긴급작전' 나선 검경…김용현 '체포·압수수색'
    대통령실 2024.12.08 10:44:44
    수사당국이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주동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8일 긴급체포 한 데 이어 공관과 장관 집무실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계엄 선포 5일 만에 사태를 주도한 김 전 장관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도 이어질 전망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오전 이날 1시 30분께부터 자진출석 방식으로 조사를 받던 김 전 장관을 오전 7시께 긴급체포해 동부구치소로 이송했다. 특수본은 김 전 장관이 소지하던 휴대전화도 임의제출 방식으로
  • [속보]국방부, 계엄 관련 방첩사 2명 추가로 분리파견
    [속보]국방부, 계엄 관련 방첩사 2명 추가로 분리파견
    통일·외교·안보 2024.12.08 10:42:29
    국방부는 12·3 불법 계엄 사태 관계자인 정성우 방첩사 1처장 육군 준장(진)과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해군 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월 8일부로 추가 단행했다고 밝혔다.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 개혁신당 “질서있는 퇴진? 韓, 헌법에서 권력이라도 부여받았나”
    개혁신당 “질서있는 퇴진? 韓, 헌법에서 권력이라도 부여받았나”
    대통령실 2024.12.08 10:34:32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이 ‘질서 있는 퇴진’을 거론하자 개혁신당이 “한동훈 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을 하냐”고 반발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을 직무배제할 자격을 대체 누가 한 대표에게 부여했냐”고 이같이 말했다. 허 대표는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에 ‘모든 권력은 한동훈으로부터 나온다’고 적혀 있기라도 한 것이냐”며 “대통령이 권한을 특정 정당에 위임할 권한, 그 정당 대표가 대통령을 직무배제할 권한, 헌법 어디에도 그런 대목은 없다”고 꼬집었다. 또
  • 내란 혐의·메시지 삭제 의혹…'김용현 檢조사 중 긴급체포'
    내란 혐의·메시지 삭제 의혹…'김용현 檢조사 중 긴급체포'
    대통령실 2024.12.08 10:25:10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주동자 중 한 명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8일 검찰 조사 6시간 만에 긴급체포됐다. 내란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은 최근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을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 의혹도 있어 검찰이 법원의 영장청구 없이 빠르게 신병을 확보했다. 이날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자진 출석한 김 전 장관을 오전 8시께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을 긴급체포했고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
  • 국방장관 공관·집무실 이어 방첩사·수방사·특전사도 압수수색 들어갈 듯
    국방장관 공관·집무실 이어 방첩사·수방사·특전사도 압수수색 들어갈 듯
    통일·외교·안보 2024.12.08 10:22:31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경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비상계엄 관련 전담 수사팀이 김 전 장관의 공관, 국방부 장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이 김 전 장관을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한 가운데, 경찰에서도 혐의 입증을 위한 자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비상계엄 과정에서 게엄군의 국회 진입과 체포조 운용을 지시한 계엄 지휘관 3인방의 긴급체포와 함께 국군방첩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등에 대한 압수
  • 친한계 핵심 신지호 "尹, 어제부로 사실상 직무배제"
    친한계 핵심 신지호 "尹, 어제부로 사실상 직무배제"
    국회·정당·정책 2024.12.08 10:14:50
    친한(친한동훈)계 핵심으로 불리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8일 “어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사실상 2선 후퇴를 천명한 것”이라며 "어제부로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됐다"고 말했다. 신 부총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어제 대통령도 향후 국정 운영은 당과 정부가 한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냐. 그때 정부의 책임자는 국무총리가 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
  •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
    정치일반 2024.12.08 09:58:53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의 폐기 이후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에 앞서 오전 11시 한동훈 대표와 회동해 '공동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한 총리는 전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직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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