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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요구 불응… 경찰, 체포영장 검토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요구 불응… 경찰, 체포영장 검토
    대통령실 2025.01.07 15:55:0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박종준 경호처장이 경찰의 2차 출석요구에도 불응했다. 경찰은 3차 출석요구를 하고, 만약 박 처장이 이 또한 불응할 시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7일 특수단은 “오늘 2차 출석요구에 불응한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도록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며 “1차 출석요구에 불응한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는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하도록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 내부에
  • 오동운 공수처장 '곤혹'
    오동운 공수처장 '곤혹'
    국회·정당·정책 2025.01.07 15:54:27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타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07
  • 김태효 "계엄 다음날 美대사와 통화 안해…가짜뉴스 선동"
    김태효 "계엄 다음날 美대사와 통화 안해…가짜뉴스 선동"
    대통령실 2025.01.07 15:31:56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계엄 선포 다음 날 아침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통화를 나눈 적이 없다”며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김 차장에게 ‘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는 설명을 듣고 ‘경악했다’”는 언급을 정면 반박했다. 김 차장은 지난 달 3일 계엄 선포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늦은 밤 골드버그 대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통화에서 김 차장은 육성으로 방송된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이외에 관련
  • 북한, 극초음속IRBM 발사 확인…김정은 “누구도 대응못할 무기”
    북한, 극초음속IRBM 발사 확인…김정은 “누구도 대응못할 무기”
    통일·외교·안보 2025.01.07 15:24:47
    북한이 음속의 12배에 달하는 속도를 갖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를 대동하고 화상감시체계로 시험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그러나 군(軍)은 북한 미사일이 완전한 비행 궤도를 보이지 않아 기만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7일 “평양시 교외 발사장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미사일의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탄두)는 음속의 12배에 달하는 속도였다”며 “1차 정점 고도 99.8㎞, 2차 정점고도 42.5㎞를 찍으며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해
  • 민주, 최상목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尹체포 무산 일조"
    민주, 최상목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尹체포 무산 일조"
    국회·정당·정책 2025.01.07 15:17:59
    더불어민주당이 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가수사본부에 최 대행의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 권력자이자 경호처가 소속된 대통령실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과 책무가 있는 최 권한대행은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 집행을 물리력을 동원하여 저지하는 등 사법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경호처의 불법을 방치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에서는 고발 즉시 신속하게 수사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1월 복귀설' 한동훈, 강남 스타벅스서 포착…"살 오른 것 좋아 보여 다행"
    '1월 복귀설' 한동훈, 강남 스타벅스서 포착…"살 오른 것 좋아 보여 다행"
    정치일반 2025.01.07 15:10:02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목격담이 화제다. 7일 한 전 대표의 공식 팬 카페 '위드후니'에는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전 대표를 봤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전 대표는 단정한 검은색 코트를 입고 미소를 띤 채 음료를 주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대표님 표정이 편안하게 보이고 살이 오른 것이 좋아 보여 다행"이라고 적었다. 사진을 접한
  • "러 파병 북한군, 드론 피해 주민 내쫓고 민가 은신"
    "러 파병 북한군, 드론 피해 주민 내쫓고 민가 은신"
    통일·외교·안보 2025.01.07 15:07:52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된 북한군들이 우크라이나 드론(무인기) 공격을 피하기 위해 주민들을 내쫓고 민가로 숨어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전하는 온라인 채널 ‘인폼네팜’은 텔레그램에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마흐노프카 주민들을 집에서 쫓아내고 그 집을 은신처를 삼았다”고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해당 영상에 따르면 빨간색 옷을 입은 주민 2명이 집 밖으로 나오자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민들과 잠시 대화를 나눈다. 이후 북한군으로 보
  • 尹측 "내란죄 철회는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
    尹측 "내란죄 철회는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
    대통령실 2025.01.07 14:36:19
    윤석열 대통령 측이 "민주당 탄핵소추 위원이 내란죄를 철회한다는 것은 80%에 해당하는 탄핵소추서 내용이 철회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7일 국회 측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소추 사유의 중대한 변경으로 각하 사유"라며 이 같이 밝혔다. 대리인단은 "국회 탄핵소추의결서는 탄핵소추 사유를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죄' 단 두 가지로 구성했다"며 "의결서는 40쪽으로 구성돼 있는데 포고령 등 인
  • 국산 '송골매'·장갑차 시리즈 업그레이드
    국산 '송골매'·장갑차 시리즈 업그레이드
    통일·외교·안보 2025.01.07 14:30:42
    국산 무인항공기 ‘송골매(RQ-101)’와 장갑차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됐다. 방위사업청은 7일 송골매의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최신 항공기 부품을 개발·장착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로펠러 등 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은 감항 인증을 받았다. 비행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의미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중반 국내 기술로 개발·전력화된 무인항공기다. 전선지역·접적해역에서 적 활동을 감시하는 군의 핵심 감시자산이기도 하다. 2010년대 중반 성능개량 후 일부 부품의 노후화와 단종으로 운용에
  • 尹측 "내란죄 철회로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각하해야"
    尹측 "내란죄 철회로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각하해야"
    대통령실 2025.01.07 14:12:31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심리 과정에서 국회 측이 내란죄 부분을 철회한 것을 두고 "소추사유의 중대한 변경"이라며 탄핵사건이 각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대리인단은 7일 입장문을 통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다는 것은 단순히 2가지 소추 사유 중 1가지가 철회되는 것이 아니라 무려 80%에 해당하는 탄핵소추서의 내용이 철회되는 것"이라며 "마땅히 각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하란 청구가 부적법할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결정이다.
  • 민주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유기 고발 기자회견
    민주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유기 고발 기자회견
    국회·정당·정책 2025.01.07 14:12:1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내란극복국정안정특별위원회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07
  • [속보] 국회측 "소추사유 변경 없다…내란죄 판단은 형사법정서"
    [속보] 국회측 "소추사유 변경 없다…내란죄 판단은 형사법정서"
    국회·정당·정책 2025.01.07 14:09:49
    국회측 "소추사유 변경 없다…내란죄 판단은 형사법정서"
  • 헌재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헌재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정치일반 2025.01.07 14:08:0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공정성 우려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하겠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여권에서 탄핵 심판 공정성 의심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헌법재판소는 헌법질서 수호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공보관은 "헌재의 결정을 가지고 새로운 헌법 분쟁 만드는 건 주권자의 뜻이 아니다"라면서 &quot
  • '옥상옥'의 참혹한 대가 [기자의 눈]
    '옥상옥'의 참혹한 대가 [기자의 눈]
    정치일반 2025.01.07 13:50:1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일자리 창출 효과만 있는 것 아닌가요. 국민의 혈세로 그런 허수아비 조직을 만들어준 정당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현직 대통령의 내란 혐의 수사권 경쟁에서 사실상 패한 검찰 관계자의 말이지만 최근 공수처의 행보를 보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공수처는 이달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1차 집행에 ‘예상대로’ 실패했다. 턱없이 모자란 인력과 부족한 수사 경험은 그간 꾸준히 지적돼온 공수처의 만성질환이다. 그렇기에 “그 정도로 저항이 강할지 몰랐다” “200명이 스크럼을 짜는데 어떻게 뚫냐”는 변명은 현직 대
  • "체포 막자" 관저 간 국힘 의원들, '같이 밥 먹자' 尹 제안 거절한 이유가
    "체포 막자" 관저 간 국힘 의원들, '같이 밥 먹자' 尹 제안 거절한 이유가
    정치일반 2025.01.07 13:47:59
    국민의힘 소속 의원 44명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막기 위해 한남동 관저 앞에 모였다. 당시 윤 대통령은 관저를 찾은 의원들에 식사를 제안했는데, 의원들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점심 무렵 관저 앞으로 온 의원들에게 ‘함께 식사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의원들은 “모양새가 좋지 않을 것”이라며 거절했다. 윤상현 의원은 별도로 윤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 중진과 친윤(친윤석열)계 및 영남권 의원들이 주축이 된 이들은 혹시 모를 영장 재집행을 대비하기 위해 비 내리는 관저 앞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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