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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선고 직후 원·달러 환율 1435.5원
경제동향2025.04.0411:23:24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22분 원·달러 환율이 1435.5원에 거래됐다.
돈.경.제
밥상 위협하는 '기후플레이션' 해법…스마트팜에 가다[뒷북경제]
경제동향 2025.02.16 05:30:00
진눈깨비로 흐린 날씨가 온종일 이어졌던 이달 12일.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스마트팜인 ‘옥토팜’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찾았습니다. 농장 안을 가득 채운 식물 재배등이 먼 곳에서도 눈에 띌 만큼 밝게 빛나 일반적인 비닐하우스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스마트팜 내부에 들어서자 아직 익지 않은 초록색 토마토가 주먹만 한 크기로 주렁주렁 달린 묘목들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송 장관이 옥토팜을 찾은 것은
PICK코노미
韓 GDP 최소 0.38% 감소…후속 협상에 명운 달렸다[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4.04 06:38:00
반도체와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다수 한국 제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오랜 내수 부진 속에서 그나마 수출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었는데 이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관세 협상은 장기전이 될 것이며 우리 정부의 협상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 전체 성장률이 흔들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미국 씨티
  • 5조 '대어'케이뱅크, 상장 또 철회…"시장 상황 개선되면 재추진"
    은행 2025.01.08 09:13:39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결국 철회했다. 케이뱅크 IPO가 무산된 것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케이뱅크는 8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게 됨에 따라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 2022년 상장을 준비하다가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을 고려해 상장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하면서 10월 말 상장을 목표로 IPO에 재도전했다. 하지만 수요 예측 결과가 당초 기대보다 부
  • [속보]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경제·금융일반 2025.01.08 09:13:38
    [속보]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 崔대행 "트럼프 행정부 쟁점별 대응전략 마련…국정협의체 가동해야"
    경제동향 2025.01.08 09:06:09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관세 인상,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폐지 등 주요 쟁점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수출 투자 공급망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민생경제의 어려움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미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통상정책의 기조 변화는 향후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칠
  • 범용 메모리 한파에…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로 뚝
    경제동향 2025.01.08 08:55:46
    삼성전자(005930)가 2개 분기 연속 실적 전망치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정보기기(IT) 전방 업황이 악화하면서 반도체 매출과 이익이 하락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75조 원, 영업이익 6조 5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5%, 영업이익은 130.5% 증가했다. 다만 기존 증권업계 실적 전망치였던 8조 원대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에도 증권가 가이던스(10조 7717억 원)를 밑도는 9조 1834억
  • 11월 경상수지 93억불…수출 증가율은 1%대로 ‘뚝’
    경제동향 2025.01.08 08:00:00
    반도체가 수출 호조를 이어가면서 한국의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93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4월 외국인 배당 증가 등으로 1년 만에 적자(-2억 9000만 달러)를 낸 뒤 5월(89억 2000만 달러)·6월(125억 6000만 달러)·7월(89억 7000만 달러)·8월(65억 2000만 달러)·9월(109억 4000만 달러)·10월(98억 달러)에 이어 7개월 연속 흑자다.
  • 회사채 시장 교란 우려…한전채 올해만 18조 만기
    경제·금융일반 2025.01.08 07:00:00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회사채 발행액이 약 1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적자의 늪에 시달리는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한전이 상환보다는 차환 발행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 한전채가 올해 회사채 시장을 뒤흔들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전채 차환 물량이 나올 때마다 시장의 자금이 몰리면서 채권 가격을 떨어뜨리고(금리 상승) 기업들이 유리한 조건에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8일 기획재정부와 증권정보포털인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말 만기가 도래하는 한전채 발행액은 17조 9100억 원이
  • "친구는 건물주인데 나는 월세"…부익부 빈익빈 '이 정도라니'
    경제·금융일반 2025.01.08 06:38:20
    작년 소득 상위 10%와 하위 10% 간 격차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2억 원을 넘겼을 정도로 한국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탄핵사태로 촉발된 대내외적 불안상황이 여전히 지속되며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가구소득 상위 10%(10분위)의 평균 소득은 연 2억1051만 원으로 집계됐다. 소득 상위 10%의 소득이 2억 원을 넘긴 것은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후 처음이다. 부자의 소득이 늘어난 주된 원인은 재산이다. 실제로 상위 10%의 재산소득
  • 산업부 “올해 소부장 융합혁신기술에 100억 지원”
    경제·금융일반 2025.01.08 06:00:00
    산업통상자원부가 8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개발을 돕기 위해 ‘2025년도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부에 따르면 기술지원사업은 기업 애로 난이도에 따라 ‘단기기술지원’과 ‘심화기술지원’으로 나뉜다. 단기기술지원 상대적으로 간단한 문제 중심으로 최대 3개월간 현장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내용에 따라 공공연구기관의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이다. 심화기술지원은 공공연구기관과 신청 기업이 공동 연구·개발(R&D)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 실손 본인부담률 '90%'까지…갈아타기 유도가 '관건'
    금융정책 2025.01.08 05:30:00
    ‘5세대 실손보험’ 초안이 곧 공개된다. 도수 치료 등 과잉 비중증·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90%까지 대폭 인상하는 내용이 골자가 될 전망이다. 높은 보장성으로 과잉진료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 1·2세대 실손에 가입한 이들을 5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도록 하는 유인책에 금융권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어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을 공개한다. 정부가 발표할 개혁방안에는 1~4세대 실손보험에
  • 삼성화재, 올해도 생명보다 성과급 더 받는다
    보험 2025.01.08 00:05:00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올해도 삼성생명 사람들보다 많은 성과급을 받는다. 과거 두 회사의 성과급 지급률은 엎치락뒤치락했지만 최근 5년간은 손해보험 사업이 성장하면서 삼성화재가 삼성생명보다 성과급을 더 많이 받는 해가 많았다. 7일 삼성화재는 올해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이 연봉의 46~50%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사내 공지했다. 삼성생명 역시 이날 OPI 지급률이 34~38% 수준에서 결정된다고 임직원들에게 알렸다. 두 회사는 현재 최종 지급률을 결정하기 위한 결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달 말 성과급을 일괄 지급한다. 삼성
  • [사설] ‘美 우선주의’ 트럼프 2기 앞두고 정교한 신산업정책 서둘러라
    경제·금융일반 2025.01.08 00:05:00
    산업통상자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 대비해 추진해온 신산업 정책 발표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산업부는 요동치는 국제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자 산업·통상·에너지 분야를 총망라하는 새 전략을 올해 초 내놓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20일)을 코앞에 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을 감안해 올해는 부처 업무보고 외에 신산업 정책을 따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계엄·탄핵 사태 여파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등으로 정부가 어려
  • 신복위, 올해 생활안정자금 1200억으로 증액
    금융정책 2025.01.08 00:05:00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 조정을 받은 뒤 빚을 성실하게 갚는 차주 4만 8000명에게 올해 1인당 평균 250만 원의 저리 자금을 지원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복위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2025년 업무 계획’에서 올해 생활 안정 자금 공급 목표를 12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020억 원보다 17.6%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약 4만 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7000명가량 확대된다. 생활 안정 자금은 신복위에 채무 조정을 신청한 차주가 6개월 이상 빚을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내주는 저리 자금이다. 대출금리는 연 4%
  • 거야에 휘둘리는 에너지 대계…정부, “신규 원전 1기 취소”
    경제동향 2025.01.07 20:52:26
    정부가 야당의 반대에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중 1기를 줄이고 태양광 발전을 늘리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전 4기 건설 계획을 바꾸지 않으면 국회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하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수정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국가 에너지 정책이 정치권에 과도하게 휘둘리고 있다며 원전 건설을 줄일 경우 어렵게 복원한 원전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본지 1월 6일자 1·3면 참조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조정안을 전달하고 실무 협의에
  • 백화점 상위 점포 쏠림 갈수록 심화…1조 클럽 12개 점포 거래액이 절반 넘어
    경제·금융일반 2025.01.07 18:14:47
    백화점 점포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과 광역시급 대형 점포 거래액은 가파르게 늘어나는 반면, 지방 점포 거래액은 급격히 감소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5대 백화점 68개 점포의 전체 거래액은 39조 8002억 원으로 전년(39조 4281억 원)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2023년(1.7%)보다 더 낮은
  • 수출입은행, 계엄후 금융권 첫 해외채 발행
    금융정책 2025.01.07 18:03:34
    수출입은행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내 금융권 중 처음으로 해외 채권을 발행한다. 국책은행인 수은의 이번 외화채 발행은 해외투자가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어떻게 보는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20억 달러 규모의 달러 표시 채권을 이번 주 중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 3~10년물로 구성된다. 발행 주관 업무는 △ANZ △씨티그룹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 △HSBC △JP모건 △웰스파고증권 등이 맡는다. 수은 관계자는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연내 만기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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