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합성 생물학 육성법' 제정…韓, 신약개발 선도할 것"
산업일반2025.04.0318:20:50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AI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신약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법안을 통해 한국이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수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제정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과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바이오 기술이다. 블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HBM 깎는 장인' SK하이닉스가 집중하는 세 가지 기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5.04.03
08:16:49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전력·대역폭·용량 개선을 꼽았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MEPS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HBM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SK하이닉스가 AI의 발전과 HBM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Power) △대역폭(Bandwidth) △용량(Capacity)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은 AI 시대에 각
Biz 플러스
신한은행, 신진 작가 전시전 '2025 신한 영 아티스타 페스타' 개최 [S머니-플러스]
은행
2025.04.03
08:05:00
신한은행은 2일 신진 작가 육성을 위한 전시전인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섬광 FLICKER’를 3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전은 서울 역삼동 신한 갤러리에서 2주간 진행한다.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등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68회 열렸다. 전시회에 참석한 작가들은 295명에 달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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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9 16:47:43이동통신사들이 멤버십·부가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개편 방향은 차별화와 효율화를 통한 고객 효능감 제고다. 무차별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적용했던 서비스는 축소하는 대신 이용 기간과 세대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별 이용 빈도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이를 인공지능(AI)과 결합시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AI 중심으로 사업·서비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멤버십·부가서비스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객들의 효능감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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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01.19 16:45:37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도입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한계를 뛰어넘어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 창출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KL은 지난해 말 캐릭터 ‘치비언’ 개발을 완료하고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캐릭터는 카지노 칩을 뒤집어쓴 사자의 모습을 본떴으며, 카지노의 상징인 칩과 라이언을 합성해 이름을 지었다. GKL 사내 공모전에서 지난해 말 당선된 작품이다. 친숙한 이미지에 다양한 표정으로 변화를 가미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담요나 쇼핑백 같은 굿즈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GK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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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9 15:16:50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3륜차 등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분야로 영토 확장을 추진한다. 연평균 50%씩 급성장하는 인도 전기차 시장을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18일(현지 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만다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고 3륜 및 초소형 4륜 전기차 콘셉트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전기 오토바이와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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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9 15:07:05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한국 경제에 관세,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이라는 ‘삼각파도’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을 기점으로 한국 경제에 불안 요소가 더욱 커졌다고 분석한 것이다.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의 성장 모델에 대해서도 체질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최 회장의 지적이다. 최 회장은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세계무역 질서가 세계무역기구(WTO) 다자주의체제에서 1 대 1 양자주의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세계경제 질서가 바뀐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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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01.19 14:33:47설 연휴를 앞두고 편의점들이 당일 문 여는 식당을 찾을 1인 가구를 위한 도시락 상품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한 설 기획 명절 도시락을 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명절 한식 도시락은 안유성 명장이 운영하는 '장수회관'의 대표 메뉴인 '마늘양념갈비'를 메인으로 한 '안유성명장 마늘갈비정식'다. 이마트24는 설날을 맞아 넷마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협업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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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9 14:17:08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해외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의 투자 매력을 어필했다. 비록 현직 대통령 구속 등으로 정치 상황이 불안정하지만 일시적인 상황일 뿐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밸류업 정책 유지 의지도 강조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회장은 이달 17일 존 코노턴 베인캐피털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나 “하나금융이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내 금융·외환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기업이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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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9 13:35:46삼성전자 자회사가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을 도용해 제작한 반도체 세정장비를 중국에 수출하려 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박경택 부장검사)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의 중국계 회사 대표 A씨와 설계팀장 B씨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가 운영한 회사 등 법인 3곳과 회사 직원 등 관련자 9명도 불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중국 기업이 설립한 국내 거점기업의 운영자로 삼성전자 퇴사자들과 함께 불법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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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9 13:10:17국내 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은 올해 설날 연휴를 맞아 6일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의 대기업 3곳 중 1곳은 최장 9일 이상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경기 상황에 민감한 중소기업일수록 연휴 기간은 짧아져 기업 규모별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25년 설 휴무 실태조사’에서 전국 5인 이상 602개 기업 가운데 45%는 6일간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다. 휴무 기간 5일 이하는 25%, 9일 이상은 22.1%의 비중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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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9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15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2월 5일까지 소속 대학이 있는 지방우정청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9월까지 7개월 동안 우체국예금의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캠페인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SNS) 활동 수행 등 현장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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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9 12:00:00지난해 국내 스미싱(문자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220만 건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태료·범칙금 등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유형이 가장 많았으며, 지인사칭과 계정탈취 유형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스미싱 신고·차단 건수는 219만 6469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6% 증가했다. 2023년 3만 7000여건에서 2024년 50만 건으로 급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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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9 12:00:00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유튜브 채널 ‘개인정보위TV’에서 유튜버 겸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위원장은 개인정보위TV의 ‘학수고대’ 코너에 참여해 궤도와 ‘AI 시대와 개인정보’를 주제로 국민들이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을 쉽게 풀어내 정리했다. ‘학수고대’는 주요 개인정보 이슈를 주제로 고 위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예능 토크쇼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다. 지난해에는 개인정보 트렌드, 자율주행 기술과 개인정보 연관성 등과 같은 쟁점들을 다뤘다.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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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9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터넷·스마트폰에 과한 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19일 학생들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 상담의 영역을 확대한 스마트쉼센터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쉼센터는 2002년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로 서울에 처음 개소한 뒤 스마트폰 이용 확산에 따라 2015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바뀌어 전국에 18개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 교육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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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9 12:00:00정부는 설 연휴 기간을 틈타 연말정산과 과태료·범칙금 등 공공기관 사칭 등 문자사기(스미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와 기관은 19일 문자사기를 비롯해 비송지연과 물량 부족 등으로 가장한 비대면 직거래 사기·허위 쇼핑몰 등 각종 사이버 사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악성앱 유포 문자 발송으로 인한 피해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악성앱 감염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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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01.19 11:25:13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초래한 티몬·위메프(티메프) 여행·숙박 상품에 대한 집단 조정안에 46개 업체가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은 소송을 통해 보상을 요구할 전망이다. 그러나 수년 간의 시간이 걸릴 뿐더러 승소한다고 해도 티메프에 남은 자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해금을 온전히 보상받을지는 불투명하다. 19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내놓은 티메프 피해 집단 조정안에 판매업체 106개 중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39개(36.8%)와 전자결제대행사(PG사)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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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9 11:17:58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최초로 화학·첨단산업 협의체 의장을 연임한다. 19일 LG화학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이달 20~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5년 연속 참가한다. ‘지능형 시대를 위한 협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세계 경제계·정치권·학계 등 분야별 글로벌 리더 2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장 재구상, 지능 시대의 산업, 사람에 대한 투자, 지구 보호, 신뢰 재건 등에 대해 논의한다. 신 부회장은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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