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국 견제, 韓 물류에 기회…"메가 포워더 육성해야"
기업2025.04.0313:00:55
미국의 중국 견제로 한국 물류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물류시장의 과점화, 물류기업 대형화에 발맞춰 한국 내 ‘메가 포워더(대형 물류기업)’를 육성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근 국제물류 현황과 물류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제52차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를 열었다. 강연을 맡은 한종길 성결대 글로벌물류학부 교수는 미국의 대중국 디커플링 해운 정책이 한국 기업에 전략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 선사·선박에 수수료를 부과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HBM 깎는 장인' SK하이닉스가 집중하는 세 가지 기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5.04.03
08:16:49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전력·대역폭·용량 개선을 꼽았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MEPS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HBM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SK하이닉스가 AI의 발전과 HBM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Power) △대역폭(Bandwidth) △용량(Capacity)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은 AI 시대에 각
Biz 플러스
신한은행, 신진 작가 전시전 '2025 신한 영 아티스타 페스타' 개최 [S머니-플러스]
은행
2025.04.03
08:05:00
신한은행은 2일 신진 작가 육성을 위한 전시전인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섬광 FLICKER’를 3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전은 서울 역삼동 신한 갤러리에서 2주간 진행한다.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등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68회 열렸다. 전시회에 참석한 작가들은 295명에 달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
-
IT 2025.01.05 15:50:13올해 ‘CES 2025’에서 다루는 인공지능(AI)은 예년과는 ‘결’이 다르다. 지난해까지는 생성형 AI 자체가 주목 받아왔다면 올해에는 AI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해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실제 사례가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핵심 주제에서도 드러난다. CTA는 CES 2025 혁신상 카테고리 33개 중 핵심 주제 3개로 AI, 디지털헬스케어, 첨단 모빌리티를 꼽았다. AI를 중심으로 삼고 건강과 이동 등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기술에 주목한 것이다. 가장 주목 받는 분야는
-
산업일반 2025.01.05 15:48:40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현장을 찾게 되면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 회장은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 사업과 관련해 해외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CES 전시장을 찾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와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 안현 개발총괄 사장 등 SK하이닉스
-
산업일반 2025.01.05 15:36:42한화오션이 국내 최초의 미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의 성공을 눈앞에 뒀다. 올해 10척 수준으로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에서 초석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특수선 분야 라이벌인 HD현대중공업도 채비를 마치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MRO 사업에 뛰어든다. 5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1분기 내로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윌리 쉬라’의 정비를 완료해 본국으로 인도한다. 4만 톤 규모의 이 함정은 현재 거제사업장에 입항해 정비 및 검사의 후반 단계에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8월
-
기업 2025.01.05 14:13:59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에서 2년 연속 연간 판매 실적 신기록을 썼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수익 차종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5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에서 170만 8293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역대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간 판매량 170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제네시스 7만 5003대 포함)는 4.8% 늘어난 91만 1805대, 기아는 1.8% 증가한 79만 6488대씩 팔았다. 현대차그룹 브랜드 모두 2023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
기업 2025.01.05 14:08:04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3일(현지 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2024년 연간 판매량이 83만 6802대로 전년(80만 1195대) 대비 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세운 역대 최다 연간 판매 기록이다. 2023년에도 전년 대비 판매량을 11% 늘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바 있다.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7만 8498대로 전년 같은 달(7만 5164대)보다 4% 늘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투싼 하이브리드, 아이오닉5가 역대 동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성장을 견인했
-
기업 2025.01.05 14:03:11중국의 저가 공세에 힘을 잃어가던 탄소섬유 시장이 빠른 속도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업계는 탄소섬유를 주로 만드는 HS효성첨단소재(298050)가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본격적으로 수익성을 회복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화학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수출된 탄소섬유는 총 1300만 3319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74% 증가한 것이다. 탄소섬유 수출은 지난해 꾸준히 감소하며 지난해 10월에는 1년 전(1668만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747만 달러
-
중기·벤처 2025.01.05 12:05:00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노란우산에 가입한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참사 희생자 중 노란우산 가입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노란우산 공제금’이 지급되고 최근 2년 이내 가입한 경우에는 복지서비스로 지원하는 단체보험을 통해 최대 1억 5000만원(월부금액의 150배)까지 보험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노란우산은 희생자들의 가입 여부를 신속히 확인해 공제금이나 단체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
생활 2025.01.05 12:00:00우체국쇼핑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 준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판매뿐 아니라 특가 기획전, 경품·SNS 이벤트, 특별 할인 쿠폰 등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 폭을 넓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부터 30일까지 4주 간 가격 부담을 빼고 혜택을 더한 ‘2025년 설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설 선물인 전복(1㎏)을 52% 할인된 3만 1200원, 사골?우족 한우세트(4㎏)는 50% 할인된 2만 9000원, 반건시 곶감(1.2㎏)은 42%
-
기업 2025.01.05 11:25:04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중국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중국 제재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과시하며 시장을 공략하는 모양새다. 5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CES 2025에 참가하는 중국 업체는 1339개로 지난해(1104개)보다 235개나 늘었다. 국가별 참가 규모로는 미국(1509개)에 이은 2위다. 올해도 중국 대표 가전업체 하
-
기업 2025.01.05 11:11:59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들과 최고경영자(CEO)들이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를 찾는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면서 해외 굴지의 IT 회사들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CES 전시장을 찾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CEO) 사장과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CMO), 안현 개발총괄
-
IT 2025.01.05 10:58:30도수치료 등 과잉진료를 부추긴다는 논란이 많았던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비중증 질환 등에 대한 보장을 축소한 5세대 실손보험 도입 등이 담긴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이 이번주 윤곽을 드러낸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는 오는 9일 토론회를 열어 그간 논의한 비급여·실손보험 개편 초안을 공개한 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작년 4월 의개특위 출범 후 여러 차례의 전문위원회와 소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이번 초안은 비중증 과잉 비급여 진
-
생활 2025.01.05 10:53:35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에 일요일 배송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는 CJ대한통운과 협업을 통해 ‘라스트 마일’ 단계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G마켓의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G마켓, 옥션에서 스타배송 상품을 토요일에 주문하면 다음날인 일요일에 받을 수 있다. 개별 판매자 입점 구조인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토요일 주문, 일요일 도착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G마켓은 지난해 9월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100% 배송을 해주는 ‘스타배송’
-
기업 2025.01.05 10:49:21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전기차 보조금(세액공제) 제도의 축소 혹은 폐지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대상이 40개에서 25개 차종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로 차종이 추가된 완성차 업체는 현대차그룹이 유일했다. 5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해외우려단체(FEOC) 규정을 적용해 미국 내에서 전기차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차량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리스트를 살펴보면 지난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던 차종 수는 40종이었으나 올해는 25
-
생활 2025.01.05 10:45:29◇KT&G <전보> △총괄부문장 이상학(수석부사장) △국내사업본부장 황기현 △아태생산본부장 장재홍 △SCM본부장 정성헌 △부동산사업단장 우상준 △IT지원단장 윤광석
-
생활 2025.01.05 10:42:43동원F&B가 탁구선수 신유빈을 모델로 선발하고 냉장햄 ‘그릴리’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릴리는 직화 오븐과 그릴로 고기를 구워 진한 육즙과 불향이 나는 프리미엄 냉장햄 브랜드다. 먼저 동원F&B는 그릴리의 TV CF 보델로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 이번 CF는 ‘국가대표 신유빈이 선택한 후랑크'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신유빈 선수의 훈련 모습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그릴리 직화 후랑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동원F&B는 지난해 11월 신 선수와 함께 수원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4500만원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