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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7300조원 증발한 美증시…트럼프는 “약자만이 실패” 강행 시사[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2025.04.0506:48:47
#“강세장은 끝났습니다. 이 시장은 이념적 신념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그들이 자초한 실수들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에밀리 바워삭 힐, 바워삭 캐피털 파트너스 CEO) #“시장은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기업들이 투자를 동결하는 상황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침체가 아닌 그보다 심각한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전제로 투자자들은 거래하고 있습니다.”(피터 말록, 크리에이티브플래팅 CEO)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와 그에 대응한 중국의 보복 관세 발표로 미국의 경기침체 공포가 더욱 커지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김흥록 특파원의 뉴욕 포커스
'트럼프 경제'의 성패, 키(Key)는 동맹이 쥐고 있다[김흥록 특파원의 뉴욕포커스]
사내칼럼 2025.03.23 18:42:13
최근 뉴욕에서 만난 통화정책 전문가 A 씨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 경제 전망은 불투명하지만 어찌됐든 제로금리 시대는 끝난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는 “지금 상황이라면 누구도 모른다. 예상 외로 제로금리 시대가 또 올지도 모를 일”이라고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로금리는 끝났다는 보편적 인식을 깨는 전망이다. A 씨의 발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그간의 큰 추세를 근본적으로 바꿀 만큼
김광수의 中心잡기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경제·마켓 2025.03.25 06:00:00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중국 ‘오악(5대 명산)’의 하나인 태산은 예로부터 중국인에게 신령한 산으로 꼽혔습니다. 산둥성에서 가장 높은 산이지만 해발 1535미터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닌데, 산 아래부터 정상까지 7800여개나 되는 계단으로 악명이 높은 편입니다. 지금은 산 중턱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고, 정상 부근까지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지만 계단으로만 오른다면 난이도가 꽤 되는 산이죠. 이런 태산
  • "영상에서는 안 쓰던데요?"…英 청소년들 콘돔 안 쓰는 이유 보니 '깜짝'
    인물·화제 2025.01.05 07:43:54
    영국에서 10대들의 콘돔 사용률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그 주요 원인으로 포르노의 영향이 지목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사라 피어트 YMCA 성 건강 교육자는 “포르노에서 콘돔 사용 장면을 보지 못한 10대들이 실제 성관계에서도 콘돔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최근 보고서는 지난해 15세 소년의 콘돔 사용률이 61%, 소녀는 57%로 전년 대비 각각 9%포인트, 6%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년 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피어트는 포르노 뿐만 아니라 사회연
  • 산책하다 개가 하도 짖길래 봤더니 '충격'…"새해 폭죽에 날아간 손가락"
    정치·사회 2025.01.05 07:00:00
    신년 폭죽놀이로 독일 전역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폭죽에 절단된 손가락을 산책하던 개가 발견했다고 SWR방송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3살인 카를로는 지난 1일 주인과 함께 슈투트가르트 시내를 산책하던 중 도롯가에서 큰 소리로 짖어댔다. 개 주인은 처음엔 핼러윈 때 쓰는 플라스틱 가짜 손가락인 줄 알았으나 카를로가 너무 흥분해 일단 사진을 찍고 경찰서에 가져가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밤 인근에서 폭죽놀이 도중 사고를 당한 33세 남성의 손가락으로 확인했다. 손가락 2개를 잃은 이 남성은
  • "이륙 시도 두 번했지만 실패"…태국 항공기, 제주항공 참사와 '같은 기종'이었다
    정치·사회 2025.01.05 06:00:00
    뉴욕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태국 난나콘 공항으로 향하던 녹에어 DD176편(보잉 737-800)이 지난달 30일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두 차례 이륙에 실패하면서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고 보도했다. 녹에어는 태국의 저비용항공사(LCC)다. 기내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한 승객 나롱삭 토야부트는 첫 번째 이륙 직후 비행기 엔진이 멈췄음을 알아챘고 또다시 이어진 두 번째 이륙 시도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해서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번째 이륙 시도때는 엔진 소리가 이상하리만큼 컸다"며 "통상
  • '신약개발부터 암호해독까지'…양자컴 레이스 본격화, 한국은? [딥테크 트렌드]
    경제·마켓 2025.01.05 05:30:00
    양자컴퓨터가 미래 산업 혁신을 주도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이 최근 개발한 양자컴퓨터가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가 10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년, 즉 10자(?)년이 걸려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단 5분 안에 풀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아이온큐와 리게티컴퓨팅 등 양자컴퓨터 기업의 주가도 폭등했다. 올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CES 2025'에서 양자컴퓨팅 부문이 신설되기도 했다. 2030년 전후
  • "AI가 실증 경제학 뿌리부터 바꾼다" [전미경제학회 2025]
    경제·마켓 2025.01.05 05:00:00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2025년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는 파괴적 혁신을 불러오고 있는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AI와 일의 미래(AI and the Future of Work)’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세션에서는 AI가 가져올 생산성 향상이나 일자리 대체 같은 ‘흔한 주제’를 넘어, AI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다루는 방안이 제시됐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톰 미첼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AI가 노동 수요·공급 최적화로 경제학의 실증적 분
  • 매일 퇴근길 '마라톤 풀코스' 완주…'철의 여인' 등극한 50대女 누구?
    국제일반 2025.01.05 05:00:00
    "이보다 더 미친 짓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2024년 한 해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50대 여성이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국적의 힐다 도손(55)은 전날 마지막 완주에 성공하며 세계 기록을 세웠다. 도손은 1년간 최소 1만5444㎞를 달리며 유방암 치료 연구 기금으로 약 6만 유로(약 9000만원)까지 모금했다. 그는 프로 선수가 아닌 화학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퇴근 후 매일같이 뛰었다고 한다. 특히 GPS 장치나 거
  • "술 마시기 싫어도 마셔야 되는 Z세대"…무알코올 선호에도 상사 '눈치'
    정치·사회 2025.01.05 04:00:00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지만 사회적 압박 때문에 무알코올이나 저알코올 음료 소비가 이뤄지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로벌 주류업체 하이네켄과 옥스퍼드대학이 진행한 대규모 설문조사에서 무·저알코올 음료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스페인, 브라질, 일본 등 5개국 성인 1만18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의 68%가 무·저알코올 음료 음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 길가다 쓰러진 남성, 충직한 반려견 때문에 사망? 주인 구하려는 행인에 '으르렁'
    국제일반 2025.01.05 01:00:00
    아르헨티나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견주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견주를 구하려던 시민들을 맹견인 핏불이 공격해 적절한 구조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파히나12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에서 반려견 핏불과 산책을 하던 46세 남성 A씨가 갑자기 거리에서 쓰러져 심각한 경련을 일으켰다.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32세 남성 B씨가 A씨를 도와주려 다가갔으나 옆에 있던 핏불이 B씨에 달려들어 손을 물었다. 다른 행인들도 A씨를 도와주려 했으나 핏불은 견주를 보호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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