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50주년’ 유인촌 함께 못해도 싱가포르서 ‘종묘제례악’ 울려퍼진다
문화2025.04.0409:45:27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올 한 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4월 4~5일 ‘종묘제례악’ 공연을 개최한다. ‘종묘제례악’ 공연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 국립국악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이 주최하는 ‘세계종교음악축제(A Tapestry of Sacred Music)’에 종묘제례악이 공식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는 공연이 열리는 기간에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
별별시승
픽업트럭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루키 - 기아 타스만[별별시승]
자동차
2025.04.03
08:31:00
기아 타스만 X-프로기아가 브랜드의 첫 번째 픽업트럭이자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존재,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번째 도전인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차체 위에 ‘다부진 이미지’와 픽업트럭 고유의 활요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중형 SUV의 편의성까지 더하며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지만 고민하던 이들의 시선을 집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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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5.03.18 21:19:11봄이 다가오면서 예년처럼 황사가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 황사가 몰려오면서 미세먼지와 혼동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 입자상 물질을 의미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면서 볼 때는 구분이 안 된다. 하지만 발생 원인, 구성 성분, 입자 크기 등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황사는 중국 북부 지방이나 몽골 사막 지대 등에서 발생한 미세한 흙먼지가 북서풍 등 기류를 타고 한반도에 유입되는 자연적인 현상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각종 공해 물질이 뒤섞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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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5.03.18 21:14:23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로 알려진 전영오픈을 제패한 안세영(삼성생명) 선수가 "앞으로 보여드릴 게 더 많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안세영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지금이 전성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배드민턴 여자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위(2위·중국)를 물리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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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18 19:55:13아산사회복지재단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와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25만 달러와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인 박용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와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기초·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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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18 18:05:53“어린이의 갑작스러운 암 발병은 환아는 물론 부모와 가족들에게 큰 심리적·경제적 고통을 겪게 합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인 만큼 우리 사회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균적으로 매일 4명의 어린이들이 소아암 진단을 받는다. 지난달 기준 1만 2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암이라는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신희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은 1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아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며 “다행히 기업과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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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18 17:57:36“어렸을 적 어느 날인가 채집을 하다가 경기 남양주 천마산에서 붉은점모시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는 그 아름다움에 매료됐습니다. 공부와 일로 한동안 못 하다가 늦게나마 다시 시작하게 됐죠.” 홍유선 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모시나비(Parnassius)’에서 인생의 재미를 찾게 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처음에는 보는 즐거움으로 시작했는데 종들이 늘어날수록 그 매력에 푹 빠져 탐구에 이르렀다는 얘기다. 인체의 생명 유지 기관인 심장과 폐를 관장하는 흉부외과 수술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흉부외과 의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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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18 17:51:382027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자 의사단체가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정부의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독단적이고 성급한 관료 위주 정책이 아닌,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정책을 추진하기를 줄곧 요청해왔다"며 "의협이 제안하고 공청회에서 전문가들이 언급한 독립성과 전문성, 자율성이 담보되기 어려운 상태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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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03.18 17:30:27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핵심 부품인 차량용 반도체의 자체 설계를 마치고 양산에 들어간다. 올해 말까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거점을 만들어 차량용 반도체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전장·램프 등 핵심 부품용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신뢰성 검증을 마치고 상반기 양산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설계한 차량용 반도체를 삼성전자 등 대형 업체에 생산을 위탁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2020년 현대오토론의 반도체 사업을 인수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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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03.18 17:24:40유럽의 중심 국가인 독일에서 4반세기 만에 한국 전통문화가 다시 소개된다. 특히 독일의 문화 거점 드레스덴에서 신라 금관 등 한국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SKD)과 함께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 레지덴츠 궁에서 ‘백 가지 행복, 한국문화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독일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꼽히는 드레스덴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다. 독일은 한국처럼 분단을 겪었고 또 독일 랑케 역사학은 한국 연구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연이 있다. 1999년 독일 에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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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03.18 17:23:49인공지능(AI)이 창작한 예술의 소유권 등을 둘러싼 논쟁이 세계적으로 거센 가운데 ‘AI 예술’의 새 경계를 탐구하는 색다른 작품들이 한국을 찾았다.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전시 중인 프랑스 아트그룹 오비어스(Obvious)의 작품들이다. 오비어스는 사람의 뇌파가 처리하는 수천 장의 이미지에 대한 시각적 정보를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로 읽어 머신러닝(기계학습) 시킨 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이 상상하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구현한다. 다시 말해 ‘마인드 투 이미지', 상상을 시각 현실로 만든 예술인 셈이다. 오비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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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5.03.18 17:15:00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의 자금조달을 위해 1조 30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재융자)을 추진하고, 소수지분 투자유치에 나선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인스파이어 경영권을 확보한 베인캐피털은 올해 말 만기가 돌아오는 1조 400억 원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부동산담보대출로 전환하고, 금액을 3000억 가량 늘려 1조 3000억~1조 4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논의하고 있다. 기존 금융주선사인 KB은행이 주선사를 맡고, 실무는 과거 담당했던 NH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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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18 17:02:41대웅제약(069620)이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작년 보다 10% 성장한 1800억 원으로 잡았다. 스마트공장으로 확보한 의약품 품질 경쟁력과 고유의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수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 고부가가치 혁신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대웅제약이 올해도 신기록에 도전한다. 영업이익은 작년 보다 9.89% 성장한 1800억 원 이상, 매출은 6.69% 증가한 1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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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03.18 16:33:10김창협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FKI 한경협에서 내방한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 주한 콜롬비아대사와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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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03.18 16:31:35‘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한중일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배터리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며 양산 기술을 확보하는 데 열을 올리는 상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비야디(BYD)는 2027년부터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시범 생산을 시작한다. 시범 생산된 배터리를 자사 고급 전기차 브랜드인 양왕과 덴자 차량에 우선 탑재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전고체 배터리를 대량생산해 대중화 모델로 탑재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 세계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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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18 16:18:36휴대용 물병이 일회용 컵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부적절한 관리는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식품안전 전문가인 미 퍼듀대 칼 벤케 부교수는 17일(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물병 내부의 미끄러운 감촉은 재질이 아닌 축적된 박테리아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상 미생물학 전문가 영국 레스터대 프림로즈 프리스톤 부교수는 "감염성 박테리아는 37도에서 잘 증식하지만, 실온 20도에서도 번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병에 담긴 물을 실온에 오래 보관할수록 박테리아가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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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5.03.18 15:52:33축구 중계 캐스터의 전설 중 한 명인 송재익 캐스터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 등에 따르면 송 캐스터는 2024년 4월께 암 진단을 받고서 투병하다가 이날 영면에 들었다. 송 캐스터는 1970년 MBC 공채 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방송에 입문했고 다수의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송 캐스터의 이름을 전국민적으로 각인시킨 계기는 역시 축구 중계였다. 송 캐스터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06년 독일 월드컵까지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중계를 전담하며 축구 전문 캐스터로 활약했다. 특히 1998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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