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연습생 김초연이 프리스틴 주결경 닮은 꼴로 화제다.
Mnet ‘프로듀스48’ 연습생 명단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습생 김초연이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한 주결경과 닮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실제로 포털사이트에 김초연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주결경이 뜬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닮았다”라는 반응부터 “주결경 보다는 배우 송하윤을 더 닮은 것 같다”는 반응까지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김초연은 Atea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주결경은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최종 선발돼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스틴으로 활동 중이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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