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 23개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
- 내년 첫 금리 결정은 1월 16일…한은, 금통위 일정 발표
- 이수형 금통위원 "금리 실기론은 김연아 銀 비난하는 격”
- 이수형 금통위원 "통방 활용할 가계부채 데이터 선행지표 개발 중"
명태균 폭로 논란
- 이재명 "尹-명태균 통화, 문제 없다고 하는 게 더 문제"
- 대통령실 '명태균-김 여사 모친 함께 봤다' 보도 "명백한 허위 사실"
- 서영교 “尹-명태균 17초 녹음이 다겠나?…판도라의 상자 기다려보라”
제5차 중동전쟁 일촉즉발
- "엄마가 왜 여기에"…시신 옮기던 구급대원의 절규, 눈물바다 된 현장
- 보복 의지 다지는 이란…‘美대선 전이냐, 후냐 ’시기 조율 중
- 레바논 총리 "헤즈볼라-이스라엘 며칠 내 휴전 낙관적"
일상 파고든 딥페이크 범죄
- ‘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딥페이크 범죄 철퇴
- 장관 없는 여가부 국정감사…'딥페이크·소녀상 훼손' 질타 이어져
- 성동경찰,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원스톱' 체계 구축…교육·대응 한 번에
금투세 폐지냐 유예냐
- 김상훈 “野 이재명 방탄집회는 자유지만 금투세 폐지는 의무”
- 국회예산정책처 "세법 개정안으로 5년간 세수 19.5조 감소"
- 조국혁신당, 금투세법 개정안 발의…“과세방식 선택·농특세 공제”
2024 美대선, 해리스 vs 트럼프
- 보복 의지 다지는 이란…‘美대선 전이냐, 후냐 ’시기 조율 중
- 해리스가 받은 마지막 선물? 4% 역전 기회 맞나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 트럼프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난 보호할 것"…해리스 "모욕적" [美 대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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