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디 교육그룹 고봉익 대표가 디지털 시대 교육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봉익 대표는 오는 22일 여수 MBC(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5개권 역 송출)와 목포 MBC(목포, 나주, 무안, 신안, 진도, 해남, 영광 7개권 역 송출)를 통해 각각 생방송되는 ‘4.0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이하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 그리고 ‘4.0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라’(이하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라’)에 출연해 특강을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은 고봉익 대표의 강의와 함께 실시간 수업 참여가 가능하며, 유튜브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라’ 역시 강의는 물론, 실시간 수업 참여와 유튜브 스트리밍이 가능해 어디서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1 ‘KBS 청년일자리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 시즌4’에 출연한 고봉익 대표는 티엠디 교육그룹을 굴지의 교육계 회사이자, 자기주도 학습과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육 컨설팅을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생기를 잃은 학생들의 눈빛을 보고 내가 이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될지 고민했고, 2007년 티엠디 교육그룹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자기주도 학습을 거듭 강조한 고봉익 대표는 “학생들 개개인의 잠재력이 크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꾸는 학생들의 모습, 이를 현실화하는 직원들의 웃음, 공개입양한 막내딸 하린이의 웃음이 날 행복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고봉익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잠재력과 자기주도 학습에 힘을 보태며, 동시에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채로운 정보 등도 피력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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