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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CPA, 온택트 맞춤 마케팅으로 전년비 마케터 가입자 161% 증가





CPA 제휴 마케팅 플랫폼 리더스CPA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상황 속 마케팅 파트너 수와 매출이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더스CPA는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61.4% 증가, 2020년 마케팅 파트너 수는 전년비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최악의 취업난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택알바, 부업, 투잡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CPA마케팅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택트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직장인과 주부 사이에서 온라인 부업 열풍이 불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취업자들 중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 40만 7,000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리더스CPA는 온택트 트렌드에 적합한 마케팅 방법인 블로그, 카페, 지식인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집에서도 쉽게 수익창출이 가능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기존 캠페인의 경우 DB 발생 시 상담이 완료되어 수익이 발생되기까지 처리기간(최대2주)이 소요되는데, 리더스CPA에서는 DB발생 즉시 수익이 발생하는 100% 확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초보파트너들도 보다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직장인 투잡족, 재택근무를 원하는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리더스CPA 관계자에 따르면 “언택트를 넘은 온택트가 새로운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온택트에 적합한 마케팅 방법으로 큰 폭으로 매출과 가입자 수가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리더스CPA의 마케팅 파트너 분들이 많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혜택 좋은 프로모션과 효율 좋은 캠페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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