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석 영진 GLS 대표, 김영삼 글로벌로지테크 대표, 김필립 천마물류 대표가 유라시아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한 복합 물류, 국제물류와 유통의 통합서비스 등을 놓고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병화 대우로지스틱스 본부장, 판알피나코리아 송기재 전무 등 6명이 물류기업의 실질적인 수익원 발굴, 물류 경쟁력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한다.
/인천=장현일기자 hich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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