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새정연 대변인은 이날 “내일 회의에서 세 분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광수기자 brigh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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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공동 대응방안 모색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