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사교장과 1군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훈(경수고속도로 대표)씨와 사위 김성필(NH글로벌 대표)ㆍ이한은(개인사업)ㆍ이의평(신영와코루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월2일 오전 8시. (02)3010-2265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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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 별세
입력2012-04-29 15:39:31
수정
2012.04.29 15:39:31
이한림 전 건설부장관이 29일 0시30분 별세했다. 향년 91세.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사교장과 1군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훈(경수고속도로 대표)씨와 사위 김성필(NH글로벌 대표)ㆍ이한은(개인사업)ㆍ이의평(신영와코루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월2일 오전 8시. (02)3010-2265
/온라인뉴스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사교장과 1군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훈(경수고속도로 대표)씨와 사위 김성필(NH글로벌 대표)ㆍ이한은(개인사업)ㆍ이의평(신영와코루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월2일 오전 8시. (02)3010-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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