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대학교와 손잡고 18일 경기대학교 야외광장에서 경기 잡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LG전자, 동부하이텍, 롯데쇼핑, 롯데로지스틱스, 대명레저산업, 한국미니스톱 등 대기업과 도내 우수중견기업 등 60여개사가 참여해 청년층 취업 경쟁력과 기업 일자리를 지원했다.
경기대학교를 비롯해 도내 대학생 및 졸업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을 이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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