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국민과 트위터 소통 나선 스티븐스

@AmbStephens 개설


캐슬린 스티븐스(사진) 주한 미국대사가 트위터(@AmbStephens)를 개설, 한국 국민과 적극 소통에 나섰다. 스티븐스 대사는 지난 25일 오후 "이제 저도 트위터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 활동을 시작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어 26일 열린 '내 이름은 심은경입니다' 북사인회 소식과 옛 제자와의 만남, 주말 자전거 여행 등에 대한 짤막한 소회를 잇따라 트위터에 올렸으며 28일 오전 현재 336명의 팔로어를 확보했다. 앞서 스티븐스 대사는 2008년 9월 한국 부임 직후 블로그를 개설, 한국생활을 담은 글을 연재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내 이름은 심은경입니다'를 펴내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