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만들기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수빈(천안 신부초6)ㆍ정지우(인천 진산중2)ㆍ김민지(통영 충렬여고1) 학생에게, 대학생 에세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지현(대구대 국어교육과3)씨에게, NIE 교안ㆍ아이디어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은 박우연(광주 화정남초)ㆍ김용곤(창녕 남지중)ㆍ원재연(남양주 오남고) 교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오후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2 대한민국 NIE 대회’와 함께 열린다. 총상금은 3,5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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