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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의 소속사가 안성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본인과의 확인이 우선인데 성유리가 브라질로 출국해 연락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지난 1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브라질 월드컵 특집 녹화를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
한편 17일 오후 한 매체는 성유리가 동갑내기 골프선수 안성현과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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