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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욱(59ㆍ사진) 전 노보텔앰배서더강남 사장이 그랜드앰배서더서울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 호텔신라에 입사해 그룹지원담당 이사보, 외식사업 및 마케팅 상무 등의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조선호텔 외식사업과 마케팅 담상 상무, 프라자 호텔 총지배인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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