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0실 규모 비즈니스호텔 서울 등촌역 인근에 건립

서울 강서구 등촌동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5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공항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강서구 등촌동 505-7번지에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 도심에서 김포공항으로 연결되는 공항대로와 목동 지역을 연결하는 등촌로 교차로에 위치한데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에 맞닿아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계획안에 따라 현재 3층 규모인 숙박시설은 용적률 449.99%를 적용해 높이 11층, 5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탈바꿈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