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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기술경영대학원은 오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술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열어 초대회장에 1기 졸업생인 김인철(사진) H&H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성균관대 기술경영대학원은 지난 2006년 9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석ㆍ박사학위 과정을 개설해 지금까지 3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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