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다이어리가 나왔다.
트렌드 연구소 ‘김앤커머스’( www.tigerkim.co.kr )는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장단기 플랜을 한눈에 체크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타이거리치다이어리(TiGER RICH DIAR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타이거리치다이어리’의 가장 큰 장점은 3년 이후의 목표를 구체화해서 기록하고 그것을 위해 매일, 매월 자신의 자산상황을 쉽게 체크하고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이다. 특히 187개의 ‘타이거리치토크’는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 스스로 알게 해준다. ‘김앤커머스’는 “‘타이거리치다이어리’를 사용하면 매해 같은 날의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스스로 자산증식과 재테크의 방향을 보완해 나갈 수 있기에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기 위해 이 보다 더 확실한 다이어리는 없다”고 전했다.
또 ‘타이거리치다이어리’는 부자가 되려는 모든 서민들이 스스로 부자가 되고자 나름의 방법으로 플랜-두-씨(plan-do-see)과정을 점검할 수 있게 끔 고안됐다. 다이어리를 기획,제작한 김앤커머스의 김영호 대표는 “‘타이거리치다이어리’는 3년 동안 매년 같은 날 부자가 되기 위해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셀프 부자되기’ 프로젝트 기록물”이라며 “매일매일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타이거리치다이어리’가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이거리치다이어리’는 자신의 자산현황을 매 달, 매 분기별, 매 해 한 권의 다이어리에 기록해 ‘스스로 부자 되기’라는 목표를 누구보다 꼼꼼히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강한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기에, 젊은 예비 창업자나 사업가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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