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국제영화제는 기아차가 책임진다…의전차량 등 지원

기아자동차가 내달 3일 열리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차는 10년째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오고 있다.

기아차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배우와 감독들에게 K9, K7, 카니발R, 올 뉴 카렌스 등 총 130대의 의전ㆍ업무 차량을 지원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행사장 ‘비프 빌리지(BIFF Village)’에는 브랜드 홍보관을 설치한다. 방문객들은 3D 가상 현실 속에서 영화 주인공이 되어 보는 ‘DIY 미니 무비 만들기’ 체험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기아차는 영화제 폐막 이튿날인 10월 13일 200명을 초청해 CGV청담씨네시티 기아시네마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을 특별 상영할 예정이다. 기아차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ia.c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