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임시총회에서는 지난달 열린 ‘질병 등으로 관장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태가 6개월 이상 지속할 경우 후임 관장을 선출할 수 있다’는 취지로 정관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보궐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지금은 2주간의 선거운동 기간이다.
이번 선거에는 송하경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어윤경 전 성균관 부관장이 출마한다. 새로 뽑히는 관장은 서정기 전 관장의 남은 임기인 2017년 2월 말까지 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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