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달의 산재예방 달인’ 양재우 앤피티 회장


5월의 산재예방 달인에 전기도금 업체 앤피티의 양재우(57ㆍ사진) 회장이 선정됐다고 고용노동부가 23일 밝혔다.

양 회장은 기계ㆍ기구 설비 자동화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작업장 미끄럼 방지에 노력하는 등 산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외국인 근로자 교육ㆍ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앤피티는 이런 노력을 통해 지난 2008년 이후 1,500일 무재해를 달성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