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한의약 임상발전에 필요한 공동연구 수행 ▦한의약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및 파견 ▦한의약 임상 연구수행을 위한 공간 및 시설 제공 등에 대해 합의했다.
최승훈 한의학연 원장은 “각종 연구 성과에 대한 임상시험이 활발히 이루어져 개발된 한의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의 상용화·보급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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