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말말말] "밤을 세워서라도 예산심의를 해야 할 때다." 外
입력2011-12-02 13:59:50
수정
2011.12.02 13:59:50
“밤을 세워서라도 예산심의를 해야 할 때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예산은 민생에 밀접한 수많은 정책과 정부의 행정분야을 망라하기 때문에 소홀해서는 안된다면서. 민생예산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인간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양은 생각보다 많다.” -정지훈 관동의대 교수, 미 위스컨신대에서 걷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신발충전 기술을 개발했다면서.
“직업에만 귀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도 귀천이 없다.” -정의화 한나라당 국회의원, 소위 3D업종 기피현상으로 40만개의 일자리가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지고 있다면서. 땀 흘려 돈 벌기 보다 로또나 주식에 기대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