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2012 부산항축제’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부산항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 축제는 부산항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5개 테마로 구성해 부산항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며 부산항의 산업, 문화, 교육이 결합된 세계수준의 해양문화축제로 꾸며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7일‘2012 부산항축제’의 공식포스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식포스터는 박영희씨 작품으로 부산항을 상징하는 선박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해 부산항축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공모전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국 공모전을 추진,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121점을 접수받았다. 심사는 축제 및 디자인전문가 5명이 맡았으며, 우수상은 박영희씨, 장려상은 김효선씨, 손대희씨의 작품들이며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 특선 8점, 입선 14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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