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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직원들이 3일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무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화는 14일까지 2주 동안 20개 계열사, 70개 사업장이 참가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한화가 만드는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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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계열사, 70개 사업장서 2주동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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