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한국타이어 판매대리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 구매한 타이어가 도로상의 위험요소에 의해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찢어지거나 손상된 경우 동일한 제품으로 무료 보상 해주는 것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최대 50만원 한도 안에서 동일한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다”며 “차량당 1회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6개월 미만, 주행거리가 8,000km 이하인 타이어에 적용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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