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여 명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회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나성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시는 BNK 금융그룹과 함께 12억원을 들여 옛 동마놀이시설에 물을 주제로 하는 ‘워터파크형 놀이시설(2,000)㎡’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부지를 제공하면 BNK금융그룹이 시설을 조성해 시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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