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줄기세포교실의 한동욱 교수와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초빙 석학교수인 루이스 이그나로 미국 UCLA 의대 교수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약 개발을 위해 포괄적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그라로(왼쪽) 교수와 한 교수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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