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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한 ‘2015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재규어 ‘F-TYPE 쿠페’가 디자인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6개 재규어랜드로버 매장을 방문해 상담이나 시승을 한 고객에게 ‘F-TYPE 쿠페’가 그려진 텀블러를 제공한다. 재규어 ‘F-TYPE’은 전년도에 컨버터블에 이어 올해 쿠페까지 디자인상을 받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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