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샘 오취리, 오나미에 사심 고백 “너무 예뻐…누나 뿐이다”


방송인 샘 오취리가 오나미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개그우먼 오나미가 예쁘다”고 고백했다.

이날 샘 오취리는 오나미와의 친분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정말 오나미 누나 뿐이다”며 “사람들이 자꾸 못생겼다고 말하는데 나는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가 “혹시 몸매 보는 것 아니냐. 오나미가 몸매가 좋은 편이지 않느냐”라고 묻자 샘 오취리는 “사실 아프리카에서는 얼굴보다 몸매를 먼저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오취리의 사심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오나미 기분 좋겠다”, “얼굴보다 몸매를 먼저 보는구나”, “잘 됐으면 좋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택시’)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