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탑, 영화 ‘동창생’으로 컴백 ‘기대 만발’…11월 개봉 예정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영화 ‘동창생’으로 3년만에 컴백한다.

‘동창생’의 배급을 맡은 쇼박스 측은 23일 “최승현이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동창생’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동창생’스틸에서는 최승현과 김유정의 극 중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최승현은 김유정과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있거나, 홀로 고뇌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동창생’에서 최승현은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려는 소년 ‘리명훈’역을 맡았고, 아역배우 김유정이 ‘여동생’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창생’의 개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승현 연기력, 기대된다”, “11월 개봉, 보러가야지”, “스틸컷이 궁금하다. 무슨일이?”, “꼭 봐야되는 영화다. 재밌을 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동창생 스틸컷)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