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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신인배우 정한비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정규 11집 ‘Fall To Fly-前’을 발표한 이승환은 최근 사전 인터뷰에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정한비를 칭찬했다.
이승환은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7번방의 선물’에서 선생님으로 나온 분이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승환이 언급한 여배우는 신인 여배우 정한비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갈소원)의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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