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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인사위 심사대상은 오로지 근무성적" 外

▲“인사위 심사대상은 오로지 근무성적”=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일으킨 서울북부지법 서기호 판사, 재임용 부적격 대상자로 분류된 것과 관련해 대법원 법관인사위원회 심사에 출석해 “평정결과 외에 구체적인 추가사유도 제시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을 도시농업 메카로 만들겠다”=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 박원순 시장의 방침에 따라 5년 안에 서울시를 도시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시정개발연구원과 함께 마스터플랜을 만들겠다며.

▲“구역 벗어난 택시, 귀로엔 구역내 승객만 태워야”=법제처, 전남 무안군이 요청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대한 법령 유권해석에서.



▲“투 뱅크 체제가 1년 만에 끝나면 아무 소용 없다”=김기철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이 말한 투 뱅크 체제가 언제까지 갈지 알 수 없다.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의 독립경영과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 등을 보장하지 않으면 1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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