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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아들 자랑


Four Catholic ladies were having coffee. The first Catholic woman tells her friends, "My son is a priest. When he walks into a room, everyone calls 'Father'." The second Catholic woman chirps, "My son is a bishop. Whenever he walks into a room, the people call him 'Your Grace'." This third Catholic woman proudly says, "My son is a cardinal. Whenever he walks into a room, people say 'Your Eminence'." And finally, the fourth Catholic woman says, "My son is a gorgeous, 6'2" hard-bodied model. When he walks into a room, people say 'Oh, my God !'." 여성 천주교 신자 네 명이 같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첫 번째 신자가 친구들에게 말했다. "내 아들은 신부랍니다. 아들이 방으로 들어오면 사람들이 다들 '신부님' 하고 부르죠." 이 말을 듣고 두 번째 신자가 신이 나서 말했다. "제 아들은 주교랍니다. 아들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모두 '각하'라고 부르죠." 그러자 세 번째 신자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리 아들은 추기경이랍니다. 아들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예하(추기경에 대한 존칭)' 라고 부르죠." 마침내 네 번째 신자가 이렇게 말했다. "내 아들은 키가 6피트2인치(약 187cm)에 탄탄한 몸매를 가진 모델이죠. 아들 녀석이 방으로 들어오면 사람들은 '오, 하느님!' 이라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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