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지수의 가파른 상승은 엔화 약세와 주가 상승, 미국 경기회복으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호전된 데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기업 비제조 대기업의 DI는 전 분기보다 6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3월 이래 가장 높았다.
3개월 뒤 업황전망지수는 제조 대기업 10, 비제조 대기업이 1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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