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통위, 중기 해외 현지 마케팅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방송통신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방통위는 해외영업 네트워크가 미약한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전문컨설팅 기업을 알선해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발굴, 판로개척, 현지법인 업무 대행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5개 기업이며 컨설팅비 가운데 20%는 자부담하고 나머지 80%를, 최소 1,300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방통위는 23개국 36개인 해외현지 컨설팅 전문기업을 향후 35개국 50개 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