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맑은 물이 솟는 우물


An Amazon tribe man visiting the US for the first time was being wined and dined by the State Department. He was unused to the salt in American foods and was constantly sending his manservant to fetch him a glass of water. Time and again, his servant would scamper off and return with a glass of water, but then came the time when he returned empty-handed. "Where is my water?" demanded an Amazon tribe man.

"A thousand pardons, Illustrious One," stammered the wretched servant. "White man sit on well."

한 아마존 부족 남자가 미국을 처음 방문해 미 국무부의 저녁식사 초대에 응했다. 미국 음식에 들어간 소금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는 끊임없이 남자 하인에게 물을 떠오라고 지시했다. 하인은 몇 번이고 재빨리 움직여 물 한 컵을 들고 왔지만 한 번은 빈손으로 돌아왔다. "물은 어디 있지?" 아마존 부족의 남자가 물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인님." 하인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더듬으며 말했다. "웬 백인 남자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