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012년형 4세대 CR-V를 기존 모델 대비 최고 120만원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최대 출력은 190마력으로, 연비는 이륜구동 모델이 리터당 11.9km, 4륜구동 모델은 리터 당 11.3km입니다. 방음 장치를 강화하고, 운전자의 체형에 맞춰 시트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편의장치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가격은 3,270만원에서 3,670만원 사이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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