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스폰서 참여

신세계 센텀시티는 28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현금 2억과 물품 등 총 3억원 이상을 협찬하는 프리미어 스폰서 조인식을 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체결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현금과 물품 외에도 영화제에 필요한 장소까지 협찬을 한다. 9층 신세계문화홀은 영화제 기간 동안 BIFF 프레스센터로 활용돼 세계적인 배우 및 감독들과의 플래쉬포워드, 뉴커런츠 감독 기자회견, 갈라 프리젠테이션 등이 1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영화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300m 가량의 초대형 레드카펫을 설치해 신세계 센텀시티를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영화제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 신세계 센텀시티 내 자리한 CGV 상영관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